[기윤실 기독교윤리아카데미]

"철학과 기독교윤리의 만남"

-레비나스와 기독교윤리

"레비나스는 서구의 존재론이 전체주의와 연결된 것을 비판하면서 철학의 중심이 존재론을 넘어서 '윤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을 바탕으로 레비나스는 타인의 얼굴의 호소에 대답하는 '책임'이 윤리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다."

1강(7/17)_틸리히와 레비나스 "참여와 책임"(성신형)

2강(7/24)_틸리히와 레비나스 "고통의 의미와 공동체"(성신형)

3강(7/31)_레비나스와 리쾨르 "두 철학자의 하나님"(김혜령)

4강(8/7)_레비나스와 버틀러 "얼굴의 윤리"(김혜령)

강사: 성신형 교수(숭실대), 김혜령 교수(이화여대)

시간: 7/17(화)~8/7(화) 저녁 7:00~9:00

장소: 열매나눔재단 지하2층 나눔홀

강좌안내 및 수강신청: https://cemk.org/8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