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CEO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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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CEO가 아닙니다.

목사는 CEO가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어느 교회든지 담임목사가 공석이 되기만 하면 제일 먼저 다른 교회 담임목사를 스카우트 하려고 합니다.

다른 교회 목사를 스카우트 하는데 내가 지금 다니는 교회보다 교인 수가 더 큰 외형이 더 큰 교회 목사는 올리가 없죠?


그러니까 내가 다니는 교회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은 교회 가운데에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목사 스카우트 해옵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어떻게 되나요?

하루 아침에 담임목사를 뺏긴 그 교회는 자기네들 교회보다 조금 사이즈가 작은 어느 교회 목사를 또 스카우트 해와야 합니다.

그러면 스카우트 당한 교회는 또 스카우트 해와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매일 어디서엔가 연쇄 담임목사 스카웃의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담임목사가 공석일 때 담임목사를 타 교회 담임목사로 스카우트 해오자 할 때 기준이 뭡니까?

지금 현재 주일 예배에 출석하는 교인숫자가 줄어들지 않게 할 목사,

지금 헌금이 감소되지 않게 할 목사,

그러면 본전이고 더 나아가서 지금보다 교회가 더 부흥하게 할 목사,

그래서 설교 잘하는 목사 스카우트하자.


여러분 그런 기준으로 여러분들이 목사를 스카우트하면 소위(이른바) CEO를 대려 옵니다.

목사는 CEO가 아닙니다.

설교는 잠시 공기를 진동시키고 사라집니다.

그것이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요.

성경의 90% 이상은 우리가 듣기 거북한 말씀입니다.

우리를 야단치시는 말씀입니다.

왜 우리를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선지자를 보내어서 예수님을 보내어서 왜 우리를 야단치시고 질책시키십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성에 빠져서 죄에 가운데에서 우리가 쓰러져가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단 일초도 허비하지 않고 바르게 우리의 인생을 건져올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우리를 질타하십니다.

그것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CEO는 교인들이 들어야 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듣기 좋은 말을 합니다.

듣기 좋은 말은 공기를 진동시키는 순간은 듣기 좋지만 여러분의 생을 절대로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을 수반합니다.

우리의 혼과 관절과 영혼을 찔러 쪼갭니다.

우리의 양심을 칩니다.

가책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릇된 삶을 버릴 때 영적인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담임목사가 공석일 때마다 CEO를 모셔올려고 합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 목사님이라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교회 교인들을 사랑하는 소명인이라면 그분이 다른 교회 스카웃 제의 받겠습니까?


여러분들에게 목사로서 당부합니다.

목사는 CEO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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