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성찬에 참여하십시오. - 크리스 오야킬로메 목사님 / 크라이스트 엠버시 교회
크라이스트엠버시 큰빛 교회 https://blog.naver.com/christembass
2023/6/4 일요일 <말씀의 실재>
깨달음으로 성찬에 참여하십시오
TAKE THE COMMUNION WITH UNDERSTANDING
우리가 성찬 때 축복의 잔을 마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참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빵을 떼어 먹는 것도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참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까? (고린도전서 10:16 메시지 성경).
성찬은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성례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영적인 중요성과 영향을 깨닫지 못한 채 그것에 참여합니다. 당신이 성찬에 참여할 때, 당신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교제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을 생명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른 어떤 약보다 더 강력합니다.
마태복음 13:3-4과 18-19에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주 예수님께서 말씀을 듣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 하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길가에 씨를 받은 자들에 대하여 밝히셨습니다. 깨달음에 대한 그들의 부족함의 결과로써,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의 심령에 심긴 말씀을 훔칩니다, 그리고 그들은 놓칩니다.
깨달음과 섞인 하나님의 말씀은 신성한 결과들을 생산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빵을 쪼갤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신하신 죽으심, 당신을 위해 내어지신 희생양을 기념하고 있음에 대한 이해를 가지십시오. 또한, “잔”은 그분의 피로 봉인된 새로운 언약을 의미합니다. 그분의 신성한 피가 죄들의 제거를 위해 우리를 위해 흘려졌습니다, 그래서 죄는 우리에 대한 지배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건강 상태가 어떠했는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폐, 신장, 심장, 위나 피부 문제들로 진단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성찬에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선포하십시오, “어떤 암종이나, 약함, 질병, 병약함이나 아픔도 내 몸에서 번성하거나 생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생기가 넘치고 강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나를 위해 찢기셔서 내가 결코 찢기거나, 아프거나, 패배당하지 않게 할 예수님의 몸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죄들의 제거를 위해 흘려진 그분의 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생명의 참여자와 분배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더 보기:
고린도전서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많아도 한 빵이요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그 한 빵에 참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내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SUNDAY 4 June
TAKE THE COMMUNION WITH UNDERSTANDING
When we drink the cup of blessing, aren’t we taking into ourselves the blood, the very life, of Christ? And isn’t it the same with the loaf of bread we break and eat? Don’t we take into ourselves the body, the very life, of Christ? (1 Corinthians 10:16 MSG).
The Holy Communion is a very important sacrament in the Church, but many take it without understanding its spiritual import and impact. When you take the Holy Communion, you aren’t only fellowshipping with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you’re administering life to your body because it has curative powers! It’s more potent than any medication.
In explaining the parable of the sower to His disciples in Matthew 13:3-4 and 18-19, the Lord Jesus revealed that the ones who received seed by the wayside represented those who hear the Word but don’t understand it. As a result of their lack of understanding, Satan comes immediately and steals the Word sown in their hearts, and they lose out.
God’s Word mixed with understanding produces divine results. Henceforth, have the understanding that when we “break bread,” we’re commemorating the vicarious death of Christ, the sacrificial Lamb that was given up for you. Also, the “Cup” signifies the New Testament sealed in His blood. His divine blood was shed for us for the remission of sins, so that sin should not have dominion over us.
So, today, it doesn’t matter what the condition has been; you might have been diagnosed with lung, kidney, heart, stomach or skin problems; take the Communion and declare, “No cancerous growth, weakness, disease, infirmity or sickness can thrive or survive in my body. I’m healthy, vibrant and strong.”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body of Jesus that was broken for me so that I’ll never be broken, sick, weak, or defeated. Thank you for His blood that was shed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by which I’ve become a partaker and distributor of the divine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0:16-17 The cup of blessing which we bless,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lood of Christ? The bread which we break,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ody of Christ? For we being many are one bread, and one body: for we are all partakers of that one bread.
1 Corinthians 11:23-25 For I have received of the Lord that which also I delivered unto you, That the Lord Jesus the same night in which he was betrayed took bread: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ake it, and said, Take, eat: this is my body, which is broken for you: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After the same manner also he took the cup, when he had supped, saying, This cup is the new testament in my blood: this do ye, as oft as ye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크리스 오야킬로메 저,
Pastor Chris Oyakhilome D.Sc.,D.D.
LoveWorld Publishing-
크라이스트 엠버시 코리아(CEKorea) : http://cek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