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목사, 나의 목회 Story

Gospel message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말씀찬양 > 복음메시지
복음메시지

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906.png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507.png

※ 복음메시지 코너는 원고 중심으로 올립니다.

하용조 목사, 나의 목회 Story

성령의 역사는 언제나 결과로 나타난다.

진짜 성령의 역사는 열매로 나타난다.


나는 설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림 언어를 사용한다.


세상 경험이 없으면 교인을 이해하는 눈이 틀리다.


우리 목사님들이 알아야 할께 연극이다.

배우 중에서도 연극을 하는 배우가 있고 안하는 배우가 있다.


나는 대중을 배웠다.

많은 목사님들이 대중을 모른다.

대중에게 설교를 하면서 대중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화속에서 살면서 문화를 모른다.


목사가 가장 문화적으로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목사만큼 구닥다리가 없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굉장히 갈등이 많다.

좋은 목회를 하고 싶거든 대중의 눈을 떠야 한다.

대중적이 되라.


복음주의 운동은 선교하고 연결이 된다.

영국이란 나라는 이상한 나라다.

전세계 오리지널은 다 영국에서 뻣었다.

모든 뿌리는 영국에 있다.


파라처치

[Para-church]


지역에 기반을 둔 교회 공동체 곧 기성 교회를 '로컬처치'(Local-church)라 한다면 보다 폭 넓은 개념의 공동체(선교단체)를 '파라처치'라 부른다. 여기서 '파라'는 '~밖에, 너머, 옆에'라는 뜻과 함께 '반대쪽에, ~에 어긋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컬처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지만 기성교회와 기능과 성격을 달리하는 일종의 '탈(脫)교회'를 가리킨다. 


요즘은 문화적인 파라처치가 교회에 있다.


Pastor는 Culture Accitector이다.

맥머너스목사


우리 시대는 전부 문화를 먹고 산다.

설교도 문화적이 되야 한다.


결론은 Act29이다.


※ 영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