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브 볼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포럼 개최 6/29

Promote church posters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광고홍보 > 집회 포스터
집회 포스터
f79a77dd58bd48eb63d25a19aacde078_1676023093_42.png
56ea24eaaee75c12f57f0a8e286557ee_1725410446_992.png1451f937f4ce60f13431a65d60226a2e_1668053143_6108.jpg1451f937f4ce60f13431a65d60226a2e_1668053157_7065.jpg

“미로슬라브 볼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포럼 개최 6/29

교회정보넷 0 3168

3664095115_rWvQhBJk_028830c1df30dc5adbb61dc9a5ae398ce1ea8af0.jpg



“미로슬라브 볼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포럼 개최


미로슬라브 볼프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되어 갑니다. 볼프는 무엇을 남기고 갔을까요. 이건 볼프의 책을 여럿 출간한 IVP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미로슬라브 볼프의 책은 한국에 무엇을 남겼을까요.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에서는 지난 6주 동안 강독회를 통해 IVP에서 출간한 미로슬라브 볼프의 책을 함께 읽으며 여러 논의를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강독회 7주차인 다음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그동안 다루었던 여러 논의를 종합하는 공개 포럼을 진행합니다.


볼프가 자신의 책을 통해 기독교와 그리스도인에 관한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함께 살피며 토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주제: 미로슬라브 볼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 “기독교와 다원주의, 그 배제와 포용 사이에서” 공개 포럼


1부. 볼프를 통해 말하려 했던 것

_최경환: 다원주의 사회와 공적 신앙

_윤동민: 타자와의 공존과 화해

_김동규: 다종교 사회 속 기독교의 존재 방식


2부. 볼프의 화두와 이야기하기

_패널 및 청중 토의


일시: 2018년 6월 29일(금) 오후 7시

장소: IVF중앙회관 6층 세미나실(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56-10)

패널: 최경환, 윤동민, 김동규 | 사회: 설요한

참가비: 없음

신청: https://bit.ly/2K7dKos


* 신청서를 통해 볼프에 관한 질문을 남겨 주세요.

* 주차 공간이 부족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0 Comments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