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세력들은 평창 올림픽을 딛고, 6월 개헌을 통해 우리 민족을 하나님의 계획에서 끊어 놓으려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요, 하나님의 대사인 교회는 너무나 깊은 잠에 들어 깨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역사적으로 너무 중요한 이때, 민족의 죄악을 존재로 끌어 안고 중보 할 대한민국의 모세, 대한민국의 바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급진적으로 순종했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 지금까지 기록되어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의 어두움보다, 순종하는 한 사람의 빛나는 광채가 전쟁 승리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 2.12-14/ 7:00 - 10:00 (오후)
• 유나이티드 교회 (서울 관악구 남부 순환로 1789 승우 빌딩 (쌍용자동차) 지층,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 직진 5분거리에 위치
• 3일간 자율적으로 금식하며 함께 기도할 예정이니, 감동되시는 분들은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우민 / 예수모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