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목회를 통하여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 열정으로 하면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하리라 의심없이 믿고

성도들은 11조, 주일헌금, 감사헌금, 특별헌금 기타를 주께드리고 공적인  예배 열심히 참석하면

당연히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고 믿으며 특별히 주의종에 말  순종잘하면 의심할 여지가 없었으며, 사역에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성령에 감동으로 아닌것을 말씀을 통하여 알고 목회자가 잘못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회개와 말씀에 순종 그리고 믿음에 자녀는 자녀답게 행하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체 말씀 선포 중에 80퍼센트는 회개와 구원 그리고 천국에대한 것으로 진행합니다.

저와 같은 과오를 범하는 목회자분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