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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교회정보넷 0 2536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당신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줄 사람들이 있었나요?"


"전 그런 사람들을 찾은 것 같아요.

당신도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잖아요."


"마음이 답답하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 이야기를 해야 숨이라도 쉴 것 같은데,"


"말 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그 이야기."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특별한 외모나 성격 때문에 외면 당해야 했던 당신의 이야기."


"동성애의 쾌락에 빠져서 현실성이 결여되고, 동성애자만 찾아 헤메이는 자신이 싫어진 이야기..."


"결혼을 한 후에도 동성을 찾아 나서야 했던 당신의 이야기."


"부모, 형제,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거절 당함의 상처로 괴로워해야만 했던 당신의 이야기."


"동성애 문제로 인해 자실을 결심했던 당신의 이야기."


"나이는 먹어가고, 가족도 멀어지고, 재물도, 외모도 사라지고, 결국 혼자 남겨지게 될 것 같은 당신의 이야기."


"내가 병들고 아프게 되면, 아무도 날 챙겨줄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당신의 이야기."


"동성애자인 것이 괴로워서 벗어나려고 수단과 방법을 찾으며, 긴 세월 노력을 다 했지만 끊어낼 수 없었던 당신의 그 이야기."


"나는 동성애자로 태어난 걸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러한 운명인건가?"


"구원자 예수를 찾아 교회를 가 보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 상한 마음으로 돌아서야 했던 당신의 이야기."


"이 모두가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나 당신과 같은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길.. 그것을 알려 주고 싶어요."


"고통의 사슬을 끊어내고 영혼의 자유함을 얻은 우리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HOLY LIFE

홈페이지 http://7rainbow.org

상담문의 070-756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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