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하얀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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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10:22
생명이 있는 곳에 주님이 계셨다.
그곳에 생명을 살리는 한 사람 바로 이태석신부가 있었다.
생명은 생명을 소중하게 품는다.
예수는 오직 복음의 시작과 끝이며, 한 사람 생명에 집중하셨다.
우리가 그를 마음으로부터 생각하는건 바로 예수의 마음, 주님의 마음이 신부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교회義의빛 김병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