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Church News, I'm a reporter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교회뉴스 > 교회교계뉴스
교회교계뉴스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교회정보넷 0 3666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5126965_4323.png
 

리키 김 문화선교사(라잇나우미디어 대표)가 지난 29일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제가 어릴 때 미국에선 저를 중국 사람으로 보고 한국에선 저를 미국사람으로 봤다. 어릴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랑 살았는데 주말에 갈 곳이 없었다. 그런 저를 친구가 교회로 초대했다. 교회에선 제가 어떻게 생겼든 상관하지 않고, 부모님이 이혼해도 부끄럽지 않고 저를 안아주면서 사랑해 주었다. 교회는 저에게 좋은 곳이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세상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세 가지를 열심히 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농담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했다. 그렇게 살면서 친구도 많이 얻었고 열심히 하니까 인정도 받았다. 그런데 14살 때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고 제 인생이 무너진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본문 마태복음 22장 37~40절은 예수님께서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혼란스러웠다. 부모님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사랑을 느낄 수 있냐는 질문이 생겼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이 사랑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저는 이 나이 때 누군가가 나에게 말하지 않았기에 제멋대로 살았다. 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했고, 저를 위해서 모든 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세상과 부딪칠 때는 이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저는 먼저 이 사랑이 진리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예수님을 믿다가 조금씩 믿음이 약해지고 있는 사람, 또 아직 예수님을 모른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저는 군대 생활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걸 다 내려놓아야 하는 이 상태에서 잠깐 멈출 수 있으면 하나님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그때가 대학교 2학년이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성경 말씀 열심히 외우고 열심히 살아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그런데 다 얻었는데 삶에 뭔가 구멍이 있는 것 같았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질문들을 조금 더 빨리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이 그런 인생의 고민에 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그는 “저는 대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변호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변호사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 않냐는 새아버지의 말에 찔림을 받아 있는 대로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어느 날 열심히 책을 읽다가 크리스천인데, 어릴 때부터 교회에 쭉 다녔는데 성경책에 관심이 없다는 게 부끄러웠다. 그냥 어릴 때 외운 몇 가지 구절, 어릴 때 배운 것 그대로 멈춰있었다. 내가 진짜 크리스천이라면 말씀을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말씀 66권 안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를 배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창세기부터 읽다가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다음 이 말씀이 새롭게 보이는 때가 왔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성령님이 저를 만지기 시작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이 말씀을 만드셨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게 정리되면서 말씀을 읽는데 가만있을 수 없었다. 대학을 일찍 졸업하고 비행기표를 사서 한국에 와서 선교를 시작했고,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를 계속 섬기고 있다”고 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사람들은 방송에 나온 제 이미지만 아니까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이게 바로 편집되는 삶이다. 연예계에서 방송할 때 하루 종일 찍어서 나오는 방송이 55분이다. 저는 나를 위해서 살았던 잘못된 방향의 삶을 편집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여러분이 그렇게 안 살면 좋겠다. 우리가 교회 생활하면서도 어떤 때는 편집된 삶을 산다. 진정한 말씀을 느끼지 못할 때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마태복음의 사랑 이야기를 할 때 떠오르는 특별한 인물이 있다. 시몬 베드로다. 베드로는 어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예수님을 만났다. 베드로는 처음에 예수님을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했다가 주인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예수님을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했다면 이제 주인으로 바뀌길 바란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3년 동안 따라다녔는데도 한 명도 못 잡았다. 베드로 때문에 영접했다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절대 떠나가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십자가 사건에서 도망갔다”고 했다.


이어 “베드로는 다시 한 바퀴 돌아 배로 돌아갔다. 예수님께선 부활하신 다음에 시몬 베드로 앞에 나타나셨다. 요한복음 21장에서 베드로를 부르셔서 나를 사랑하냐고 세 번 물으신다. 베드로가 사랑한다고 하자 예수님은 내 양들을 돌보라고 말씀하신다. 베드로는 처음에 자신의 필요를 위해서 왔다. 마지막에 예수님이 확인하신 것이다. 3년 전의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랐지만 자기 생각밖에 없었다. 저도 어릴 때부터 내 생각밖에 없었던 사람이다. 교회에 가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를 느끼니까 다니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 하면서 자기 생각밖에 없다면 이제 멈추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더 이상 내 개인의 필요와 생각을 따라 살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도행전 2장에 베드로의 이야기가 나온다. 베드로가 사도들과 함께 연합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자 3천 명이 영접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재미있는 말, 똑똑한 말, 지혜 있는 말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과 죽지 않는 지혜, 그 진리는 오직 복음밖에 없다는 걸 믿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리키 김 선교사는 “신앙생활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편집되는 삶을 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고민이 있으면 고민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다. 성경 66권에 기록된 말씀이 진리라고 믿으며 교회에서 우리의 짐, 우리의 고민, 우리의 상처를 오픈하면서 두 세명이 함께 손잡으면서 기도하면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는 “제가 한국에 20대 초반에 와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나중에 보자.’ 그런데 교회에서도 연결되는 말이 있다. ‘기도해 줄게.’ 이건 나중에 보자는 이야기와 똑같은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3기 운동’을 하면 좋겠다. 첫 번째 ‘기’는 기록이다. 기도하겠다고 말하고 돌아서면 인간은 바로 잊어버린다. 바로 기록해야 한다. 기록하면 그 기록이 내가 기억하게 해준다. 신앙생활 하면서 기록을 많이 해야 한다. 그 기록이 있으면 바로 기도할 수 있다. 그 기록의 기억 속에 기도가 나온다. 기록 덕분에 기억하게 되고 그 기억이 있기에 기도가 나온다. 뒤집으면 기도의 기억에는 기록이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기록하지 않으면, 지금 이 시점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은 다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신앙의 여정에서 계속 기록하라고 했다. 홍해를 건널 때, 만나를 먹을 때, 요단강을 건널 때는 기념비를 세우라고 했다. 기억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면 좋겠다”고 했다


김 선교사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건 성경을 읽는 것이다. 이 말씀에 들어있는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찾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비밀이 자기 아들이다. 구약을 읽으면서도 예수님을 보면 좋겠다. 예수님의 그 비밀이 교회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다. 이건 건물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다. 교회의 비밀은 형제·자매의 사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개인으로 읽을 때가 있다. 디모데서에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준비하면서 함께 모여서 말씀을 선포하고 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같이 읽으라는 말씀이 있다.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3기 운동’, ‘공동체 성경 읽기’를 하면서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하면 좋겠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내 이웃,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출처 :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2145 



0 Comments
Hot

인기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 한기총 내방

댓글 0 | 조회 785
- 정서영 대표회장, 국민과 민생을 위해 협력 요청대통령비서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은 7일(수)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예방하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정치가 조금 더 화합하고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부드러움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의 땅을 얻어갈 수 있… 더보기
Hot

인기 한기총 총무협, 제24회기 회장 서승원 목사 취임식

댓글 0 | 조회 1,270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제24회기 회장 서승원 목사(합동보수 총무)의 취임식이 지난2월1일 서울 종로 5가 연지동 한기총 본부 세마나실에서 개최됐다.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취임 축하패를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가 전달하고 있다. 예배 인도하는 총무협 부회장 고광운 목사 대표기도하는 총무협 부회장 이종복 목사 성경말씀 봉독하는 총무협 회의록서기… 더보기
Hot

인기 한기총, “모든 전쟁을 즉각 멈추고,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

댓글 0 | 조회 839
- 정서영 대표회장, STOP WAR 아이스버킷 챌린지 체험 성명서 발표하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31일(수) 오전 11시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The Eco-Cultural Interchanges of Nation, 이하 ECI)와 함께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STOP WAR 캠페인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더보기
Hot

인기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연임

댓글 0 | 조회 1,105
행사장 전경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제35회기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예장 개혁)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기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1부 예배는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의 대표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 더보기
Hot

인기 美 복음주의 단체, 슈퍼볼에 기독교 광고 노출

댓글 0 | 조회 2,537
美 복음주의 단체, 슈퍼볼에 기독교 광고 노출“참된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보여줄 수 있길”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포츠 이벤트에 기독교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이 광고를 진행한 업체는 2월 12일 진행되는 열리는 제57회 슈퍼볼 캔자스시티 대 필라델피아 경기에 해당 광고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He Gets Us… 더보기
Hot

인기 “차별금지법은 문화 공산주의… 이기는 길은 복음”

댓글 0 | 조회 2,995
“차별금지법은 문화 공산주의… 이기는 길은 복음”안드레아 윌리암스 영국 변호사, 30일 전국지도자영성대회서 강연안드레아 윌리암스 영국 변호사가 3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에서 강연했다. 이날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윌리암스 변호사는 “문화적인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겉으론 친절하게 들리며, 평등을 말한다”며 “이것은 차별을 … 더보기
Now

현재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댓글 0 | 조회 3,667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리키 김 문화선교사(라잇나우미디어 대표)가 지난 29일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리키 김 선교사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제가 어릴 때 미국에선 저를 중국 사람으로 보고 한국에선 저를 미국사람으로 봤다. 어릴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6살 때 부모님… 더보기
Hot

인기 작년 연합감리교단 탈퇴 교회, 1800곳 넘어서

댓글 0 | 조회 2,043
작년 연합감리교단 탈퇴 교회, 1800곳 넘어서2019년 이후 2003개 교회 탈퇴연합감리교뉴스(UMnews)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연합감리교단(UMC)이 동성애와 관련된 분열로 인해 2022년에 1,800개 이상의 교회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교회 탈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총 1,825개 회원교회가 탈퇴를 위한 교인 투표를 승인받았다. 여기에는 지… 더보기
Hot

인기 한국교회 ‘온라인 예배’ 딜레마

댓글 0 | 조회 2,625
한국교회 ‘온라인 예배’ 딜레마“일부 교인들 교회 잘 안 나와… 신앙 약화” 지적41.5% “올해 한국교회 키워드는 ‘공동체성·오프라인 회복’”한국교회가 ’온라인 예배’ 딜레마에 빠졌다. 계속 하자니 교인들이 교회에 잘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시대에 뒤처지는 것 같아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다.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본격 영향… 더보기
Hot

인기 임진각에서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열린다.

댓글 0 | 조회 4,601
임진각에서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 열린다.올해로 6.25전쟁 72주년, 휴전 69주년을 맞아 이 땅에 다시 고통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분열된 대한민국을 복음으로 치유하기 위한 ‘6.25 복음통일 페스티벌(Gospel Unification Festival, GUF)’이 오는 6월 25일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복음통일 페스티벌준비위원회와… 더보기
Hot

인기 남성 동성애가 낳은 역병 ‘원숭이두창’…

댓글 0 | 조회 3,283
남성 동성애가 낳은 역병 ‘원숭이두창’…동성애 부추기는 차별금지법 논의 중단해야우리나라 정부와 보건당국이 그동안 동성애의 위험에 대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 남성들에게서 발열, 발진 등을 유발하는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세계 각국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에 머물… 더보기
Hot

인기 교회를 신뢰하나요? 32%▶21▶18%…추락하는 교회

댓글 0 | 조회 3,596
코로나 팬데믹과 대선 기간을 지나는 동안 한국교회 신뢰도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민일보와 사귐과섬김 부설 코디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에 대한 대 국민 이미지 조사’ 결과 한국교회 신뢰도는 18.1%로 26일 나타났다. 2년여 전보다 13.7%포인트 떨어졌… 더보기
Hot

인기 손양원·이성봉·한경직·박윤선… “나를 만드신 신앙의 선배님 10”

댓글 0 | 조회 6,070
[김명혁 목사 설교] 무한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리며 (2022년 3월 27일)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사신 신앙의 선배님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믿음으로 아벨은”(4절), “믿음으로 에녹은”(5), “믿음으로 노아는”(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8), 그리고 이삭과 야곱과 사라와 요셉과 모세와 라합과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다윗과… 더보기
Hot

인기 교회 떠난 2030세대 “지나친 간섭, 믿음 강요가 싫었다”

댓글 0 | 조회 3,859
김찬영 전도사, 103명 대상 ‘가나안 성도 현상’ 연구 발표한국교회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소통 문화가 크리스천 청년들이 교회를 등지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현재 2030세대 가나안 성도의 거의 절반은 교회에 다시 출석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시 교회에 다니게 될 경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목회자의 자질인 것… 더보기
Hot

인기 통신사 홈페이지까지 점령한 신천지 광고

댓글 0 | 조회 3,153
▲이단 신천지가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배너에 광고를 걸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캡쳐)이단 신천지가 온라인 포교활동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7일 연합뉴스 우측 배너에 이단 신천지에서 진행 중인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광고가 걸렸다.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 세미나에는 이만희 교주가 나와 한시간을 직접 서서 강의한다. 이 교주는 2020년 방역법 위반 혐의… 더보기
Hot

인기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3월 21일~31일 기도 제목

댓글 0 | 조회 5,021
▲(자료사진) 2017년 스리랑카 한 지역에서 교회를 반대하기 위해 불교 승려들이 집회를 여는 모습. ⓒ한국오픈도어3월 21일(월) 스리랑카 SRI LANKA3월에는 힌두교 축제인 마하 시바라트리(Maha Shivaratri)가 열립니다. 파괴의 신으로 알려진 시바 신을 기념하기 위해 밤샘 축제로 진행됩니다. 이 축제는 스리랑카의 시바 사원에서 열리며, 이… 더보기
Hot

인기 미국 플로리다,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

댓글 0 | 조회 3,098
미국에서 낙태 반대 기도 운동을 일으키는 단체인 ‘40 Days for Life’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 사진: 40 Days for Life 홈페이지 캡처미국 플로리다,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 아이다호는 6주 이후 낙태금지법 상원 통과미국 플로리다주 상원에서 지난 3일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 더보기
Hot

인기 아이들을 위한 27가지 성경구절

댓글 0 | 조회 5,949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관련된 구절들을 찾아볼 수 있다. 부모,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 사역자들이 이러한 성경구절을 아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일깨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아이들을 위한 27가지 성경구절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1.신명기 6:6~7“오… 더보기
Hot

인기 히즈쇼, 2022년 사순절부터 고난주간, 부활절까지 프로그램 공개

댓글 0 | 조회 5,598
올해 사순절 기간에도 대부분 교회들이 온·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순절을 시작으로 고난주간, 부활주일까지 교회와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히즈쇼(His Show)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주일학교들을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히즈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더보기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