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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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책마다 중심 주제와 목적이 있듯이 성경도 중심 주제와 목적이 있는데, 바로 위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큰 구원”(히 2:3)으로 표현된 구원은, 죄악 가운데 출생한 죄인이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속죄를 받아 영생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성경을 바르게 읽는 사람치고 구원의 확신을 얻지 못한 사람을 결코 보지 못했다. 물론 성경은 그 외의 아무것도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디엘 무디, 성경 연구의 기쁨)

디엘 무디의 언급처럼,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관성 있게 멸망 받을 죄인을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중심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19세기 최고의 성경학자 중 하나인 헨리 할레이 박사가 저술하여 전 세계적으로 6백만 부가 판매된 할레이 성서 핸드북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사 사람들의 구속자(Redeemer)와 구주(Saviour)가 되셨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사 지금 살아 계신다.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인격(Living Person)이고, 역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힘이 되신다. 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에 관한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분을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관한 것들이 중심이다. 성경은 오직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이해하고 알고 사랑하며 따르게 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할레이 성서 핸드북)

그렇기에 성경을 읽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경전을 읽으며 삶의 윤리를 되새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그에게 우리 인생의 모든 짐을 맡기고 복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예수님을 못 만났다면 성경이 주고자 하는 것을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막 9:43~49)

특히, 인류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지옥에 대해 자주 설교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채 죄악 가운데 죽으면, 영원한 불못의 형벌이 있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판에 대해서는 조나단 에드워드 등 믿음의 선진들 역시 자주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마귀의 자식으로 남으려 하십니까! 그리스도 밖에서 지옥의 구렁텅이 위에 매달려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의 큰 소리를 들으십시오. 하나님께 속할 수 있는 이 큰 은혜의 때가 여러분에게는 엄청난 저주의 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때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 마음은 돌처럼 굳어질 것이고 지독하게 타락할 것입니다. 계속 이 은혜의 말씀을 거부하면 마음은 딱딱해지고 지성은 눈멀게 되어 결국 큰 위험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잠시 후에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땅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이 은혜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은 수많은 사람들은 그때 하나님께 나아올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구원받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쳐버리고 만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이 순간을 저주할 것입니다.”(조나단 에드워즈, 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그렇기에 성경의 주제인 구원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음으로 죄로 인한 영원한 심판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가장 큰 축복과 기쁨일 것입니다. 이러한 복에 대해 사도 바울은 다윗의 말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강조했습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6∼8)

실제 죄로 인한 고통 속에서 살다가 구원을 받고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이란 찬송 가사처럼,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을 누리며 사는 복을 받은 사람들 중 찰스 스펄전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만약 어느 주일날 아침에 눈보라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자비가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어둠과 절망 속에서 머물러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 본다. 나는 그때에 한 교회로 가고 있었다. 골목길을 지나서 한 작은 감리교회의 예배당으로 가고 있었다. 그곳에는 열 네 다섯명의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곳에 있는 성도들의 찬송을 들었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듣는 사람의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목사님은 그 날 아침에 오지 않으셨다. 아마도 눈 때문에 길이 막혔던 것 같다. 결국 매우 말라 보이는 한 남자가 설교를 하러 단 위로 올라갔는데, 그는 구두쟁이거나 재단사 같은 종류의 직업울 가진 사람 같았다. 설교자들은 보통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이지만 이 사람은 정말 어리숙하게 보였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구절에만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단지 그것 이외에는 할 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설교의 주제는 "나를 바라보라. 그리하면 모든 땅끝에서 구원을 얻으리라."였다. 그는 단어의 발음조차 정확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구절 속에 나를 위한 한 줄기 희망이 있었다. 

그 설교자는 이렇게 시작했다. “이것은 사실 매우 간단한 구절입니다. 성경은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는 것은 많은 고통이 따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발이나 손을 움직이게 하지 않습니다. 단지 '바라보는 것'뿐입니다. 바라보는 것을 배우기 위해 대학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바보 중의 바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볼 수는 있습니다. 누구나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이들조차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오늘의 말씀은 '나를 바라보라' 고 말씀합니다."라고 강조하며 힘주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께 의지하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의지하는 것은 미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는 성령이 일하시기를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그것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성경은 '나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다음에 그 훌륭한 설교자는 다음의 말씀으로 이어갔다. " 나를 바라보라. 내가 수많은 핏방울을 흘리고 있노라. 나를 바라보라. 나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노라. 나를 바라보라. 나는 죽었고 묻혔노라. 나를 바라보라. 나는 다시 일어났노라. 나를 바라보라. 나는 하늘로 들림을 받았노라. 나를 바라보라. 나는 아버지의 오른 편에 앉아 있노라. 불쌍한 죄인들이여, 나를 바라보라. 나를 바라보라!"

그는 마치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이 나에게 눈을 고정시키며 말했다. "젊은이여 당신은 매우 비참해 보이는군요." 나는 실제로 그랬다. 그러나 나는 나에 대해 설교 단상에서 언급하는 것에는 익숙해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말은 내 마음의 정곡을 찌르는 충격이었다. 

그는 계속 말했다. "당신은 앞으로도 항상 비참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구절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여전히 비참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이 말씀에 복종한다면 당신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손을 위로 올리고는 정통 감리교회 교인들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외쳤다. "젊은이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오! 바라보시오! 당신이 할 일은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뿐입니다."

나는 그때에 즉시 구원을 보았다. 나는 그가 말하는 다른 것들은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대부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의 생각이 온통 나를 감쌌다. 나는 수십 가지의 일을 하기 위해 기다려 왔지만 '바라보라'는 그 말씀을 들었을 때 얼마나 감미로왔는지! 나는 눈이 빠져나갈 정도로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내 구름이 걷히었다. 어둠이 물러가고 태양이 비추이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 순간 일어나서 그들 중에 가장 열정적인 사람들과도 같이 그리스도의 소중한 피와 그리스도 자신만을 바라보라는 간단한 진리를 찬송하고픈 생각이 절로 났다. 그 누군가 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이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었으며 나는 이제 이렇게 찬송할 수 있다.

~ 내가 흐르는 상처들의 시냇가를 믿음으로 보았을 때부터 구원의 사랑이 내 노래가 되었고 내가 죽는 날 까지 그것을 찬송하리라. 내가 구세주를 발견하고 그 분의 사랑스러운 발치에 올라가는 법을 알게 되었던 그 행복한 날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고 그 소중한 말씀은 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도했다네 ~

그 날의 기쁨은 이루 형언할 수 없었음을 나는 증언한다. 나는 뛰고 춤출 정도로 기뻤다. 아무리 열정적인 표현을 쓰더라도 그 순간의 기쁨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 때 이후로부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많은 경험의 나날들이 지나갔지만 그 날에 느꼈던 환희만큼이나 충만한 위안을 느끼게 했던 것은 결코 없었다.

나는 자리에서 뛰쳐나가 그 감리교 형제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외쳐대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용서받았다. 오 한량없는 은총이여. 죄인이 주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내 영혼은 쇠사슬이 끊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실제로 느꼈다. 나는 자유로워진 영혼이요 천국의 상속자이며 용서받은 자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자이며 더러운 진흙과 끔찍한 지옥으로부터 건져 올림을 받았고 내 발은 단단한 바위 위에 서 있으며 내 앞길도 탄탄히 다져있다는 것을...

그 교회에 들어갔던 10시 30분과 12시 30분 사이에는 나에게 분명히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단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는 절망에서 일어났다. 너무도 기쁜 마음이 들어 나는 가족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말했다. "무언가 위대한 일이 내게 일어났어요." 집안의 장자가 구세주를 발견하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모두 들었을 때 그 날 우리 가정은 온통 기쁨이 충만했다.

출처 : 행복신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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