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소통해본 적 있으세요? - 심선미 성도
저는 정말로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그거예요.
사탄은 생각을 지배합니다.
그걸 꼭 아셔야 되요.
사탄의 공격, 이 귀신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뭐줄 아세요?
두려움이예요.
안 좋은 생각들...
두려움...
여러분들.. 제대로 하나님 아버지를.. 독대를 해보셨냐고..
기도해 보셨냐고..
불평 불만 하기전에..
정말 하나님 아버지하고 소통을 해 보셨내고..
물어봐요..
저는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게 뭐냐면..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해요.
기도하실때 이렇게 마주보는 것 같이 상상하세요.
내 아버지가 내 기도를 듣고 계시구나.
내 얘기를 듣고 계시구나.
그렇게 상상하세요.
말하세요.
그게 훈련이거든요.
그냥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그냥 말하세요.
그냥 청소를 하든.. 뭘 하든.. 거기에 하나님 아버지만 붙여서 그냥 말하세요.
그냥 미친 사람이라도 좋아요.
속상하면 나 속상해.. 욕하고 싶으면 욕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한테...
저는 여러분들 한테..
그걸 얘기해 드리고 싶어요.
그게 하나님 아버지하고 정말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끊임없이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과 너무 소통하고 싶어 하는데..
귀신들은 열심히 소통하고 있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의 어두운 생각, 어려운 생각 이 모든게 사탄의 공격이거든요.
끊임없이 우리는 거기에 반응하고 있으면서 소통하고 있으면서 정작..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들 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길 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거예요.
왜냐면.. 목적을 세상에 두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소망을 하늘에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사탄들이.. 내가 얘기 했잖아요.
그 세계에서도 말로 선포하면 그대로 되듯이..
하나님 세계에서도 당연히.. 말씀을 그대로 중거하게 되며는.. 선포하게 되면은.. 그대로 되더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근데 내가 여러분들한테 정말 조심해야 할께 뭐냐 하면은...? 하나님 아버지는..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매일 기뻐하고.. 매일 감사하고.. 매일 찬양드려라.
그 이유를 제가 알았다는 거예요.
아니 왜? 매일 기뻐하고.. 매일 찬양하고.. 지금 기도만 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매일 기뻐해야 하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이게 훈련이예요!
저는 그래서 말씀대로 한번 해봤어요.
별로 안 기뻐요.
근데 하나님 아버지 기뻐요. 할렐루야~.. 좋아요..
별로 감사하지 않아요.. 속상해요.. 죽겠어요..
그렇지만.. 무조건 감사하다고 했어요.
제 스스로가 훈련을 했어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진정한 감사가 오고.. 정말 기쁜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러셨잖아요.
매일 깨어 있으라.. 쉬지 말고.. 깨어 있어라 기도로..
제가 그 세계에 있어서 한가지 똑똑하게 잘 배운게 있어요.
바로 기도예요.
저는요.. 아시죠.. 기는.. 밥 먹는 시간 빼놓고는 다 기도 했거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뭔 기를 받기 위해서..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건 기본이예요.
늘상 신하고 같이 교제를 해야 됐기 때문에..
그게 습관화가 되 있기 때문에..
정말 기도하는 훈련 만큼은 거기서 제가 잘 훈련받고 왔어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얘기해 주고 싶어요.
과연 여러분들이 그 누군가를 위해서..
정말로 매달려 본적이 있어요? 기도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저는 정말로 그 세계에 있으면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나 자신을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기도 했거든요.
그 사탄한테..
여러분들은 과연 하나님 아버지한테 그렇게 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한번 정도는 점건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영상 타이핑
심선미 성도 간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