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여드리는 영상의 그림은 

2018.7.24일 기도하는 중 주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을 그린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의 중요한 전략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날은 기도하는데 굉장한 방해와 공격이 있었습니다.

악한 영이 결박하고 있는 분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 이후에는 더더욱 깨어 있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가 집중이 안되고 힘이 드는데 "찬양하라"는 감동을 주셨고 찬양을 시작했을때 바로 이 환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찬양이 마귀의 머리를 밟고 파쇄하는 것임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군화를 신고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신부,

그의 발은 바로 군화를 신은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아름다운 신부,

그러나 영적 전쟁으로 들어가면 어둠의 진을 강력하게 파쇄해 버리는 강한 용사인 것입니다.

기도를 하고 싶은데 되지 않고 깊은 기도로 들어가지 않고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찬양을 하셔야 합니다.

찬양은 중요한 전쟁의 전략중 하나입니다.

전략을 알고 싸우는 군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 곡 부르는것 보다 한 곡을 반복해서 심령 깊은 곳에서 샘이 터질때까지 부르다 보면 어느새 성령께서 기도를 시작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찬양으로 기도를 방해하는 마귀를 파쇄하고 기도로 들어가면 아주 강력한 기도가 나옵니다.

찬양은 특별히 보혈 찬양이 좋습니다.

성령님의 인도에 모든 것을 맡기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성령님,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장악하시고 끌고 가 주시옵소서!

여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상, 대전제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