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가 (애국가) - 1905년 윤치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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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7 13:46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대한 만세”
< 찬미가 (1905년) 14장, 윤치호 작>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애국가가 본래 “Auld Lang Syne”라는 
곡조의 찬송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탈북민이 부르는 찬미가 14장을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