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이 치유되다! - 온라인 치유집회 <치유 물결들> 간증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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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0:41
영상 중에서:
산드라 오소리오입니다. 저를 치유학교에 오게 했던 질병은 자궁암으로, 매우 위험했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피를 흘렸습니다. 의사가 저에게 암이 있다고 말해 준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피 흘리는 것이 멈춘 일이 없었습니다. 치유학교에 도착했을 때, 저는 기억합니다… 매우 흥분된 순간이었습니다. 치유학교를 떠난 후 저는 집으로 갔습니다. 모두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아이들, 남편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새로운 목사입니다! 새로운 여인! 새로운 산드라야!” 그리고 제 가정의 모든 것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저의 가정에서는 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