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홈스쿨링의 필독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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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홈스쿨링의 필독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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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위인들을 배출하였다!
역사의 위인 가운데 집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홈스쿨링은 정서적 안정과 지적인 천재성, 훌륭한 인성을 겸비한 비범한 사람들을 길러냈다.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교육받았던 위인들을 명예의 전당에 올려보겠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물리학자)
- 토마스 에디슨(발명왕)
- 아가사 크리스티(여류 추리작가)
- 펄 벅(여류작가)
- 볼프강 모차르트(음악가)      
- 블래즈 파스칼(철학자)
- 찰스 디킨즈(소설가)
- 앤드류 카네기(강철왕)

- 레오 톨스토이(러시아의 문호)
- 조지 워싱턴(미국의 초대 대통령)
- C. S. 루이스(기독교 작가, 변증가)
- 존 웨슬리(감리교 창시자)
- 앨버트 슈바이처(의사, 철학자)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간호사)
- 찰리 채플린(영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동화작가)

- 조지 워싱턴 카버(흑인 농학자로 일명 ‘땅콩박사’)
- 알렉산더 그래함 벨(전화를 발명한 사람)
- 에이브러험 링컨(노예해방, 미국 제1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미국 제32대 대통령)
- 윈스턴 처칠(영국의 정치가)
- 더글라스 맥아더(인천상륙작전, 장군)

 

 

 


본문중에서


  가정은 인류 최초의 학교이자 가장 기초적인 학습 장소이다. 학교가 세워지기 전, 혹 학교라는 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시작된 가정 중심의 교육은 유사 이래 쭉 있어왔다. 가정은 교육의 기초적인 중심지이며 부모가 자녀를 훈육하는 유일한 교사였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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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쿨을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은 “하나님이 모든 부모에게 책임을 맡겨주셨다”라는 사실을 확신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 자녀를 가르칠 책임이 있고, 가르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 책임과 권리는 정부가 부여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

 

  성경은 자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부모가 책임을 지고 돌봐야 한다고 가르친다. 자녀가 제멋대로 선택한 길로 아무렇게나 가게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이 옛 본성에 따라 걸음을 옮기기 전, 부모는 그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 그 길로 걷게 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길을 “좁게 만들어야 한다”, “제한해야 한다.” 왜냐하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마 7:14)하기 때문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chanak)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목차


제1부 왜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가?
1. 홈스쿨링이 성경적, 역사적 모델이다.
2. 자녀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부모의 책임이다
3. 공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속박하다
4. 홈스쿨링이 최선의 대안이다.

 

제2부 어떻게 홈스쿨링을 해야 하는가?
5. 홈스쿨링의 총괄적인 방법
6. 아빠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7. 홈스쿨링 이렇게 시작하라
8. 할아버지 할머니의 지원이 필요하다
9. 친구와 친척들을 설득하라
10. 고등학교 과정도 홈스쿨링 해야 하는 이유
11. 홈스쿨링 Q&A

 

     

 

 

  
저자소개


저자 레이 볼만(Ray Ballmann)
목회자이자 강연가로서 심리학, 목회학, 신학, 가정 상담학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여섯 자녀를 집에서 교육하고 있는 홈스쿨 부모이기도 하다. 그는 1982년 이후 지금까지 홈스쿨링 운동에 참여하여 활발 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자 배응준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2012년 한국기독교출판 협의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20여년 동안 9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 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찰스 스펄전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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