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마지막 기회는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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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지막 기회는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내 인생에 마지막 기회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지막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회지인 수리아 안디옥으로 귀환한 바울은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지만..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안디옥을 떠났습니다.


향후 6년에 걸쳐 이루어진 3차 전도여행을 시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울의 1차, 2차, 3차 전도 여행 즉 3번에 걸친 바울의 전도여행은 모두 그의 목회 본거지였던 수리아의 안디옥에서 시작되었지만 그러나 그의 3차 전도여행은 앞선 두번의 전도여행과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본문에서 안디옥을 떠나서 3차 전도여행을 시작한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이 끝났는데도 살아 생전에 그의 목회 본거지인 안디옥에 다시는 되돌아 오지 못했습니다.


사도바울도 안디옥 교회 교인들도 본문 이후에는 이 땅에서 다시는 서로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3차 끝낸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고발로 가이사랴의 감옥에 갇혔다가 로마로 압송되어 그 곳에서 참수형을 당해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본문에서 사도바울과 안디옥 교회 교인들의 작별이 그만 이 땅에서 영원한 이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안디옥 교회 교인들은 3차 전도여행을 떠나는 바울을 배웅하면서 1차, 2차 전도여행때처럼 언젠가는 바울로부터 3차 전도여행에 대해서도 감동적인 믿음의 스토리를 듣게 되리라는 벅찬 기대감에 차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바람과는 달리 안디옥 교인들은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바울의 모습을 그의 이야기를 그들의 생애에 다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리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과 밤을 지새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단 한마디도 나눌 수 없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순간은 아무 예고도 없이 불연듯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은, 그 사람이 우리 눈 앞에 있을 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때..

지금 사랑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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