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 돌이킬 때다.
시간이 없다.
돌이킬 때다.
인류가 슬픔의 때를 지나고 있다.
세상이 처한 기근과 재난들로 인류는 웃음 잃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고난의 광야를 걷고 있다.
무엇을 기대하는가!
인류 과학자들은 두려운 날들만이 앞에 있을 뿐!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말한다.
모두에게 죽음이 더 가까워 졌다는 말이다.
돌이켜 하나님에게로 삶을 옮겨야 한다.
지금! 우리가 처한 시간들이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경고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죽음만 가까웠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그리스도인들의 휴거와 남겨진 자들에 대한 인류의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주의 오심이 가깝다는 말들을 수없이 들어 왔겠지만 전 인류를 향한 지금의 경고를 볼 때 이제는 닥칠 인류의 심판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뒤돌아볼 것 없는 세상에 미련의 신발을 벗어던지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 그분을 외면한 죄의 삶의 용서를 구하고 그분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돌아오는 자들의 구원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외면한 자들의 심판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셨고 그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이사야 5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