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흙과 가장 밀접한 들짐승입니다.

The Story of Salt and Light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커뮤니티 > 소금과 빛이야기
소금과 빛이야기

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906.pngeda38673ecc61650a5b26919f3176ad9_1676022303_6507.png


뱀은 흙과 가장 밀접한 들짐승입니다.

하얀종이 0 2623

 

뱀은 흙과 가장 밀접한 들짐승입니다. 
뱀은 땅에서 가장 간교한 들짐승입니다. 

남자는 흙으로 지어졌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세기 2:23) 

여자는 남자의 심장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마음입니다. 

사탄은 알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5) 

"하나님과 같이 되어" 

사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했던 타락한 마음 그대로 여자에게 주고자 유혹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여자는 너무나 중요한 구심점에 있습니다. 
주님은 여자에게 특별히 영적으로 겸손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때부터 지금까지 사탄의 목적은 뱀의 혀 끝과 같이 두 갈레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기서 2인칭 대명사로 표현한 것은 부모를 떠나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된 것이 한몸이 된 것이 각자의 책임보다 같은 책임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간교함에 속지 마세요. 
기도는 여자가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해야 합니다.
기도는 남자가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고린도전서 11: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2:8) 

남자의 기도와 여자의 겸손이 시대에 절실하며,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참 덕목입니다. 

다른 몸으로 살지 마세요. 
한 몸으로 사세요.

 

 

축복성교회 / 김병일목사 


 

0 Comments
포토 제목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