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언젠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내 맘에 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거룩에 포장하지 마라"
세상은 사람에게 어떠한 문화로 꼭 포장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각자의 부르심과 은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명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늘 고백합니다.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하지만 꼭 특별한 때가 되면 나만큼은 예외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날마다 회개토록 인도하십니다.
거룩을 포장하는 것을 벗고 순종토록 인도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1:14~15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축복성교회 / 김병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