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현의섭목사 [천국 지향성 믿음]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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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2:38
고린도후서 12:1~4
현의섭목사
주일예배 26.10.11
■■설교정리■■
1.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이다
1) 신앙생활의 최종 목적
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거나 세상적인 복을 받는 데 있지 않고 천국에 가는 데 있다.
② 평생 교회에 다니고 직분을 받고 봉사했더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③ 하루를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교회에 다녀도 참된 믿음이 없으면 구원받지 못할 수 있다.
④ 구원은 신앙생활의 연수나 교회에서의 직분, 봉사의 양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다.
2) 천국과 지옥은 실제적인 문제다
①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며,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②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도 크지만, 성경이 경고하는 영원한 심판의 문제는 더욱 엄중하다.
③ 천국과 지옥은 단순한 상상이나 인간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이 분명하게 증언하는 영원한 문제다.
④ 그러므로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무엇을 얻느냐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느냐는 것이다.
* 히브리서 9:2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요한복음 14:2–3 —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시고 다시 오셔서 자기 사람들을 영접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2. 십자가의 강도는 구원이 행위가 아니라 은혜임을 보여 준다
1)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믿은 강도
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양옆에도 죄수 두 사람이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다.
② 한 강도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신 분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다.
③ 그는 평생 선한 일을 쌓거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 아니었다. 십자가에서 죽어 가는 순간 예수님께 구원을 간구했다.
④ 예수님은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
⑤ 이 사건은 구원이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은혜임을 보여 준다.
* 누가복음 23:39–43 — 강도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했고, 예수님은 그에게 낙원을 약속하셨다.
2) 구원은 인간의 의로 얻는 것이 아니다
① 사람들은 흔히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남을 돕고, 헌금과 봉사를 많이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② 그러나 인간의 행위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으며, 자신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③ 만일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면 구원은 은혜가 아니라 자신의 공로에 대한 보상이 된다.
④ 십자가의 강도는 인간의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복음의 본질을 보여 준다.
* 에베소서 2:8–9 —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라고 증언하며,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자랑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 디도서 3:5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긍휼을 따라 구원하셨다.
3) 구원의 근거는 예수님의 대속이다
① 인간은 모두 죄인이며,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②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다.
③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신 구주이심을 믿는 것이다.
④ 구원은 내가 얼마나 의롭게 살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속 사역에 달려 있다.
* 이사야 53:5–6 — 우리의 죄악 때문에 예수님이 상하셨으며,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 로마서 5:8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다.
3.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믿음과 구원의 확신
1) 죽음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만나고 전도했던 경험을 통해, 죽음이 인간에게 얼마나 엄중한 문제인지를 강조.
② 죽음 앞에서는 세상에서 의지하던 것들이 무력해지며, 자신의 생명과 영원한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
③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임종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만으로 그 사람이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를 판단할 수는 없다.
④ 중요한 것은 죽음의 순간에 나타나는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2) 마지막 순간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① 설교자는 죽음을 앞둔 형수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복음을 전했다고 간증한다.
② 형수는 복음을 듣고 신앙고백을 따라 했으며, 설교자는 이를 통해 죽음 직전에도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전한다.
③ 사람은 언제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으므로,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④ 다만 임종 때의 외적인 평온함이나 신체적 반응을 구원의 확실한 증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님을 향한 믿음에 근거해야 한다.
* 로마서 10:9–10 —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증언한다.
* 로마서 10:13–14 —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며, 믿음은 말씀을 듣는 데서 비롯된다.
3)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나 외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다
① 성경을 읽고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저절로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②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더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을 수 있다.
③ 신앙은 단순히 예수님에 관한 정보를 아는 것을 넘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④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직접 목격했으며, 그 경험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닫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⑤ 그러나 개인적인 체험만이 믿음의 최종 기준은 아니다. 체험은 성경의 말씀 안에서 분별해야 하며, 믿음의 토대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 요한복음 20:29 —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고 말씀하셨다.
* 로마서 10:17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4. 고난과 박해 속에서 드러나는 참된 믿음
1) 위기 속에서 믿음이 시험받는다
① 평안할 때는 누구나 믿음을 고백할 수 있지만,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큰 고난을 당할 때는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울 수 있다.
② 설교자는 김은국의 소설 『순교자』에 등장하는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박해와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믿음의 문제를 설명한다.
③ 설교의 핵심은 외적인 평가만으로 누가 참된 신앙인인지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④ 참된 믿음은 단순히 말로 고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나타난다.
2) 믿음은 생명보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① 참된 믿음은 세상에서 얻는 유익이나 생명의 안전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는 신앙이다.
② 그렇다고 고난 속에서 두려움을 느끼거나 연약함을 보이는 모든 사람을 불신앙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③ 성경은 믿음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증언한다.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을 붙드시며 믿음으로 견디게 하신다.
* 요한계시록 2:10 —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과 함께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셨다.
* 고린도후서 12:9 — 하나님의 은혜는 약한 데서 온전해지며, 그리스도의 능력은 약한 자에게 머문다.
5. 흉악한 죄인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
1) 고재봉의 회심에 관한 간증
① 설교자는 고재봉 사건과 그에게 복음을 전한 안국선 집사의 간증을 소개한다.
② 고재봉은 중대한 살인 범죄를 저질러 사형을 선고받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설교자는 그가 교도소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③ 안국선 집사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으며, 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간증한다.
④ 설교에 따르면 고재봉은 예수님을 믿은 뒤 교도소 안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며, 사형 집행을 앞두고 찬송을 부르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⑤ 이 간증은 인간의 과거가 아무리 악하더라도 복음이 죄인을 회개하게 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2) 회심은 죄를 가볍게 여긴다는 뜻이 아니다
① 복음은 죄를 무시하거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없애는 가르침이 아니다.
② 죄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한다.
③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④ 구원은 인간의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지만, 참된 믿음은 회개와 순종, 사랑의 열매로 나타난다.
* 누가복음 19:8–9 —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 뒤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재산을 나누겠다고 결단했다.
* 야고보서 2:17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가르친다.
* 고린도후서 5:17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증언한다.
6. 이 세상의 고통과 영원한 심판
1) 세상에서도 고통을 경험한다
① 설교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가정환경, 부모의 죽음, 군 복무 시절의 어려움을 간증하면서
② 인간은 누구나 억울한 일과 슬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경험할 수 있음을 전한다.
③ 이 세상에서 겪는 고통은 사람에게 큰 상처를 남기지만,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심판의 문제는 그보다 더 엄중하다.
④ 그러므로 현재의 환경만을 바라보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 로마서 8:18 —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한다.
2) 지옥의 심판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① 성경은 하나님을 거역한 죄와 최종 심판의 엄중함을 경고한다.
② 설교자는 지옥의 고통과 영원성을 강조하면서 구원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③ 지옥의 실재를 믿는다면 구원의 문제를 미루거나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④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분이다.
* 마가복음 9:43–48 — 예수님은 꺼지지 않는 불에 관한 경고를 통해 죄와 심판의 엄중함을 가르치셨다.
* 요한복음 3:16–18 —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다.
7. 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장 큰 은혜다
1) 세상적인 복보다 영원한 구원이 중요하다
① 과거에는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 전도에 자주 사용되었다.
② 그러나 세상적인 풍요가 반드시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생활이 편안해지면서 영적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③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당장 부자가 되거나 모든 환경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④ 복음의 핵심은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 마태복음 6:19–21 — 땅에 쌓는 보물보다 하늘에 쌓는 보물을 귀하게 여기라고 말씀한다.
* 마태복음 6:33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가르친다.
2)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의 길이다
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는 말씀은 복음의 핵심을 보여 준다.
② 구원은 자신의 공로나 종교적인 성취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다.
③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유일한 구주이시며, 그분을 믿는 믿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④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순종으로 살아가야 한다.
* 요한복음 14:6 — 예수님은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 사도행전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증언한다.
8. 결론 —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가라
1) 신앙의 핵심을 붙들어야 한다
①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② 구원은 선행이나 헌금, 봉사, 교회 직분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다.
③ 십자가의 강도와 고재봉의 회심에 관한 간증은 복음이 죄인을 구원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④ 그러나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불순종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참된 믿음은 회개와 사랑, 순종의 열매를 맺는다.
2)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①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은혜이며, 영원한 생명을 바라볼 수 있는 복이다.
② 세상적인 환경이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더라도 구원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③ 죽음과 심판을 기억하며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④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어진 삶을 감사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⑤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핵심 요약: 천국은 인간의 선행이나 종교적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은혜다. 그러므로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회개와 사랑과 순종의 열매를 맺고,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