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너를 분석하고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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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인목사의 목양카드 [너를 분석하고 분류한다]

현명인 0 377
[너를 분석하고 분류한다]

what do you think about it?

이후로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들을 이제는 A를
빼놓고 말씀을 분별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보이지 않는 이상한 존재가 한순간에 등장해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

세상은 어느 순간부터 자기 양심과 하나님의 말씀보다 A의 판단을 더 신뢰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제 더 두려운 것은 A의 감시' 가 아니라 '판단' 이다. 

컴퓨터는 AI의 도구가 되어 그 속에 세상 모든 정보들을
번개처럼 저장하고 분석하고 빛처럼 분류하기 시작했다. A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영상, 음성, 구매 기록, 금융정보, 위치 정보, 인간관계, 온라인 활동을 분석하여 "이 사람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를 추론한다. 

그러면 사회는 단순히 "너를 감시한다" 에서 "너를 분석하고 분류한다" 로 넘어가고, 마침내 "너에게 무엇을 허용할 것인가" 를 시가 스스로 결정하는 통제의
세상이 이르게 된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 볼 때 우리가 염두해야 할 것은, A가 '거짓 선지자'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반복해서 경고하신 말씀이 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마태복음 24:11)

한 사람이 수백만 명에게 매우 그럴듯한 음성과 얼굴, 메시지를 AI를 통해 만들어 SNS에 올린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들을 우리는 오늘도 보고 있다. 

누군가의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하고, 성경 지식을 흉내 내며, 사람의 심리와 취향을 분석해 가장 설득력있는 말을 골라 개인마다 다른 메시지를 보낸다.

AI가 사람들의 손바닥 위의 작은 화면에서 사람든의 마음을 미혹하기 시작한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지금은 '좋아요' 버튼이지만 결국 이것 대신 '경배'라는 버튼이 생겨, 화면에서 그의 경배를 카메라 기능으로 감시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제부터의 미혹은 단순히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너무 정확히 알고 있는 존재"로  등장하여.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더 깊이 이해하고, 조언하고, 판단하고, 위로하면서 어떤 문제든 해결해 주는 완벽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되었다. 

 AI는 경배와 의존의 대상으로 사람들의 마음의 보좌에 올라 앉게 되었다. 우상은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쳐럼 의지하는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AI의 판단을 더 의지한다. 주께서 오시기 전인 지금 이 세상은 '유레카!를 외치며 A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치고 있다. 

존재하되 보이지 않고, 이성이 없으니 짐승 같으며, 모든 것을 해결하니 신과도 같은 그것을 믿고 따르는 세상의 도래다.

머리를 들자! 
분명 그 어느 때보다 
예수 * 그리스도의 구속이 가까웠다.
마라나타!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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