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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분노를 좋게 사용하되"쓴 뿌리"로 인해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더럽히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히브리서 12: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참된 믿음은 거룩한 불로 타오르지만 그 불은 어디까지나 정제하고 치유하는 불일 뿐 분열시키고 파괴하는 불은 아니다.<온유함으로 답하다> 스캇 솔즈

그리스도의 겸손 (빌립보서 2:1-11)1. 그러므로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사랑의 무슨 위로나성령의 무슨 교제나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2. 마음을 같이하여같은 사랑을 가지고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3. 아무 일에든지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오직 겸손한 마음으로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여기지 아니하시고7. 오히려 자기… 더보기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지음받았다.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만족을 주는 인생 최고의 것 역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J.I패커 (1926~)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에는 놀라운 특징이 있다.아홉이라는 복수의 열매들이 나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성령의 열매는 하나의 '단수' 로 표현이 된다.이는 성령의 열매들이 결코 개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크고 작음의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성령 하나님이 우리안에 열매를 맺어주실 때에는아홉 가지의 열매들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열매' 로 맺어지게 된다.마치 포도송이와 같이 말이다.삶.

내가 그리스도인임은 '삶'으로 입증되고,'시련'으로 확증된다.요한 오프너

전도는 'to do' 도 아니고, 'to have' 도 아니고, 'to be' 이여야 합니다.전도에 대한 기본자세가 없이 전도하는 일(to do)에 초점을 맞춘다거나 '내가 몇 명을 전도했다' 라는 숫자(to have)에 치우치기 보다는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것입니다.전도가 생활화, 습관화, 체질화 되어야만 합니다(to be).나는 복음 전도자입니다.전도는 갖가지 방법이 모두 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에 종합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진송희 사… 더보기

두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주께서 저와 함께하심을 일깨워 주소서.주님은 저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시기로 약속하셨지요.그뿐 아니라 제가 가는 곳마다 주께서 친히 앞서가십니다.역경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는 동안,이 위안의 말씀을 머릿속에 줄곧 되뇌겠습니다.제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늘 깨어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사라영 '365 동행기도' 중에서

George Whitefield의 목회자 자기 점검을 해야 할 15가지18세기 전설적인 설교가 윗필드의 열다섯가지 자기점검표1.나는 개인기도 시간에 뜨겁게 기도했는가?2.정해진 기도 시간을 지켰는가?3.모든 시간을 아꼈는가?4.모든 대화나 행동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했는가?5.어떤 기쁨 후에 즉시 감사했는가?6.하루의 일을 계획 가운데 진행했는가?7.모든 면에 검소하고 침착했는가?8.무슨 일을 행할 때 열심히 혹은 힘 있게 행했는가?9.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면에서 온화하고 상냥하며 친절했는가?10.다른 이들에 대하여 교만… 더보기

하나님,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평온함을,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라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 (1892-1971)개신교 신학자, 기독교 윤리학자

내가 무슨일을 하든 주님께 하듯 하면 그곳에 주님이 임재하신다.모세가 호랩산에서 주님을 만날 때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 이라고 하셨다 (행7:33)하나님이 계신 그곳이 곧 거룩한 땅이다.전대진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 중에서

남보다 잘하려는 사람은 남의 눈치를 보지만,전보다 잘하려는 사람은...오로지 자신의 내면이라는 거울에비추어 반성하고 성찰합니다.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중에서

우리가 가진 성경이 피 묻은 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성경에는 순교자들의 피가 있다.번역가들과 신앙고백자들의 피가 있다.우리가 당신에게 전하는 교리는 피로 세례받은 것이다.그 교리를 고백하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칼을 빼어든 자들이 있다.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한 화형대나 단두대에서 인치심을 받지 않은 진리는 없다.찰스 스펄전 목사

염려하지 말라! = 기도하라!염려를 주께 맡기는 것이 기도입니다.기도의 역사는 엄청납니다.기도하는 분이라면 이미 경험했겠지만,기도할 때 염려가 놀랍게 줄어듭니다.방향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기도입니다.유기성, 한 시간 기도 중에서

주께서 어떤 꽃에게 말씀하셨습니다."평생에 단 하루만 피었다 지거라.단 하루 동안만...너의 오고 감을 모르게 하라.나만이 너를 알게 하라.""주님! 그럼 나의 날들은 어떻게 되나요?그 하루를 뺀 내 평생의 날들은요..."주께서 그 꽃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단 하루 동안만 은밀히 내가 네 속에서 꽃이 되겠다."하여 그 꽃은 날마다 죽은 꽃이 되었다.출처, 페북

우습게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오히려 그 마음을 품고 있는 자신을누구보다 가장 비참한 사람으로 만든다.그는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이 빚어낸유독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안고서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제럴드 싯처 '하나님 앞에서 울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