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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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은 위대한 정치가이기 이전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한성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무려 40명에게 전도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에게도 전도한 분이 이승만입니다. 양반 출신 최초로 그리스도인이 된 이승만은 이원긍·이상재·유성준·김정식·홍재기·김린 등 양반 출신 정치범과 심지어 한성감옥 간수장 이중진에게도 전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옥을 복당(福堂)으로 부르며 기도와 예배해 힘썼습니다.


이승만은 대통령이 된 후에는 1백만 명 예수 믿게 만들려고 지혜로운 정책을 펼칩니다. 기독교인이 되게 하는 것을 강제로 할 수는 없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자발적으로 마음으로 부터 받아들여야지 누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승만 박사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국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최대한 많이 기독교를 접하게 만들어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한국남자는 누구나 다 군대에 갑니다. 군대에 군목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군목이라면 목사, 스님, 신부도 있지만 이승만 박사가 처음 군목 제도를 만들었을 때는 개신교 목사만 군목으로 받았습니다. 군대에는 군목제도를 만들었고, 학교에는 교목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국민들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원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나서 경찰서에 가면 경목제도가 있습니다. 어쩌다가 죄를 지어 형무소에 가면 그곳에 형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이승만 박사가 만든 민족 복음화를 위한 지혜로운 정책들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일생에 한 번은 목사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복음을 듣도록 한국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의 길목 길목에 목회자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이승만 박사는 국고로 기독교방송을 세워서 목회자가 없는 시골 마을에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복음을 듣게 만들었습니다. 영어교육을 장려하면서 국고를 지원했으며, 그곳에서는 영어성경으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가서 영어성경 구절을 배우다 보니 말씀이 접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국민들이 기독교를 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1백만 명 예수 믿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하는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1899년 이승만이 예수 믿을 때는 40명이었는데, 1965년 이승만 박사가 돌아가실 때에는 한국의 기독교인은 112만 명으로 아시아 굴지의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사편찬 위원장인 유영익 박사가 쓴 "아시아 굴지의 기독교 국가를 만든 세기적 전도자 이승만"이라는 논문에는 이승만 박사를 1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 위대한 전도자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 본 글은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대표님글과 이호 목사님 글을 취합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승만 기념관 : http://xn--zb0bnwy6egumoslu1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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