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찬송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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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찬송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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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찬송기기》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주안에서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것 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의 결혼을 보아도,

자녀 출산을 보아도 제 뜻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유를 기도해 보니 "네가 말씀의 씨앗(전도와 선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시집도 선교를 위한 것이라면, 주님의 그토록 간절한 소원이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게끔 살게 하시어, 최종 목적은 그토록 애닲은 심정으로 외치시는 말씀 생명씨앗 '나누는 선교'라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워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자족하며 살아가는 이유도, 결국은 선교와 전도의 《말씀 생명씨앗 나누기 》한 일환인 것입니다.

지구별에 최초 선교사로 오신 예수님도 전도자요.

신자는 주의 유언인 <땅끝까지 복음전파 사명>을 잘 감당하여 사는 것이 최종 삶의 목적인 것입니다.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말로 소금치듯 고르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요.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만 순종하셨습니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가 되어 교회도 자기 영광과 자기 육신의 소욕을 위해 달리는 것을 많이 봅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 명령 순종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하리라"

"주의 일을 게을리하면 저주가 임하리라"

잘 읽어보면 겁나는 말씀도 많이 있습니다.


한없이 사랑의 깊고 넓고 크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채찍과 꾸지람도 겸하시고 이유를 기도하면 주의 크신 사랑을 나타내시어 꿈으로 환상으로 말씀으로 영감으로 깨닫게도 하십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많은 사람의 종이 되어 발을 씻김같이 너희도 모범이 되게 섬기어라"

"주와 선생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모범을 보이노라"

성경 66권은 모두가 전도와 선교를 위한 하나님 사랑의 마음을 풀어 해석해 놓으신 총 지침서요,

사랑으로 쓴 예수님 혈서의 백과사전'인 것입니다.


레위기서 후반부에는 이웃과의 일상 생활과 대물 관계도 얼마나 자세하고 꼼꼼하게 적어 놓으신지 모릅니다.

어떤이는 하나님 왠 하실 말씀이 이리도 많으시고 시시콜콜 말씀 하셨나 하실지 모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 형상인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그 크신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 (선교와 전도)을 위하여 좋은 냄새, 향기로운 삶을 살아내어 맛을 내는 소금과 밝고 환한 세상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에게 주신 환경과 사역은 나에게 최적의 선교지요 최고의 선물입니다.


76억 인구의 지문이 모두 제 각각 다르듯이 사명과 재능, 달라트가 모두 다르므로 비교 대상이 있을 수 없고 나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고유의 사람임을 명심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서로 보안하라'고 모두 -2%씩 불완전하게 주신 것이니, 그 다름이 분열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연합하여 서로서로 돕는 도움이 되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결국은 좋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격과 재능 은사가 다른게 아니고, 제각기 다른 사역을 맡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삶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새로고침하여 회복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거칠고 단단해진 마음을 예수님 사랑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살아가는 오늘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예수님 향기가 폴폴나고, 내가 서 있는 곳마다 밝고 맑고 행복해지며, 언행심사로 매순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기쁨이 되어 나와 같이만 있어도 그냥 하나님이 알아져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그런 복음의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나는 주님의 복음 덩어리요 주님께만 영광돌리는  《주님의 ●찬송기기》입니다~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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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배 목사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칭찬학교 교장, 칭찬박사

창의인성 꿈키움터 연구소장

웃음행복특강, 웃음치료사

e교수,실버캐슬요양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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