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혹시,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한국교회 내부로부터 자성의 시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러 논의가 있었지만, 문제만 진단할 뿐, 속시원한 대답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의학자의 시각에서 이 문제를 보니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대안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교회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그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이 문제를 비판하는 자의 눈이 아닌, 환자를 고치고자 하는 의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인 고질병인 위장병의 실체를 밝혀낸 최서형 원장의 (위담한방병원) 신작

<한국교회에 한방을 먹이다>

의학, 신학, 인문학이 가세한 통전학문을 통해 밝혀낸 한국교회의 진짜 질병과 치료법.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방선기 목사(직장 사역연합), 홍정길 목사(밀알복지재단), 박호용 교수(대전 장신대학원), 이상일 교수(총신대학교) 강력 추천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