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예술의 문을 열다 ‘인상’ -

여행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발휘하기에 특별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을 할 수 없는 분들이라면 

도심 속에서 영혼에 ‘쉼’을 주는 여행은 어떨까요?

10년간 문화예술영역의 ‘예학당’을 이끌어온 김준영 디렉터님이 큐레이션 해주는 예술사 여행을 제안합니다.

이번 8월에 진행되는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은 인상주의에서 후기인상파까지 다룹니다^^ 

특별히 현대예술의 문을 연 시대이기에 더욱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자연을 배경으로 당시의 작품과 음악을 들으며 감동 나 자신을 돌아 볼뿐만 아니라 마치 지금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일상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분들, 

재미있고 쉽게 예술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여행을 준비하고 있거나 여행의 여운을 다시 느끼기 원하는 분들이라면,

김준영 디렉터님이 큐레이션 해주는 ‘예수로 걷는 예술사 여행’을 통해 풍성한 삶을 누리는 시간 되기 바랍니다.

● INFORMATION

1) 날짜: 2018. 08/14(화), 8/21(화)_총2회

2) 시간: 오전반 (11시~13시) 저녁반 (7시30분~9시30분)

3) 강사: 김준영 디렉터 (예학당 주 강사) 

4) 장소: 나눔교회 (6호선_월드컵경기장역_도보5분)

5) 신청: https://goo.gl/dMQppw

6) 회비: 4만원 - (신한은행) 110-423-998374 예금주 : 김준영(나의미래공작소)

7) 문의: 박선자 실장 ( 010-2401-7429 / namigong14@gmail.com) 

8) 주최: 나의미래공작소 / 국민일보_마이트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