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리라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에 성령으로 우리 심령에 임하셨습니다. 

믿는자들에게  함께 하시는 성령은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면서 진리의 영으로 지혜의 영으로 모든것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잘못하는 일이 있을때 양심이 속에서 말씀 하지요. 

이것은  아니잖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에 순종했을때 성령은 기쁨과 평안으로‥ 

감동이  밀려와  감사가 넘치고 믿는다 하면서도 성령께서 자신의 심령에 거하심도 모르고 자신을 과소 평가해 자신을 더럽히며 주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이제 우리 몸과 마음과 생각이 주님이 주인 이심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면  옛 사람의 방식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쁨샘교회 강선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