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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에 돌입하며...

명흥규 0 1668

독서로 마음의 병을 정복하고, 세상의 리더가 되어라. (가제)

책 쓰기에 들어가며….


제가 간절히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그 이하의 삶을 살아내고 있답니다.


진정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책 쓰기입니다.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이기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이렇게 책 쓰기를 감당해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의 투고 경험이 있는 나는 이게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이렇게 이 시간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다시 백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내고 애가 타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있습니다. 단순 작업이지만, 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감당해 내려고 합니다.


재택근무이기에 출퇴근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월급이 얼마 되지 않기에 그게 못내 아쉽기만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만족하려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솔직히 막막하긴 합니다. 그러나 전 오늘도 책쓰기를 감당하렵니다. 그래야 제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책이란 걸 잘 쓸 수가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 하기만 하답니다. 이 책을 쓴다고 해서 누구 하나 첨삭을 해줄 분이 없습니다. 이 시간 이렇게 책을 쓰면서 간절히 바라봅니다. 반드시 이번엔 진지하게 첨삭을 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반드시 이번에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려 합니다.


본인이 하기로 한 이상 끝까지 도전하여 승리하겠습니다.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좀 더 주님께 매달리며,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누군가의 말씀대로 책 쓰는 게 익숙해지려면, 책 필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책 필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책 쓰기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언에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먼저 책을 읽어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여러분께서 제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쉽게 용기가 나지를 않네요. 진정 내 이름이 걸린 책을 내고 싶다는 게 욕심일까요? 저도 책의 저자로 살아가고 싶은 꿈을 펼쳐지도록, 많은 분의 격려도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책을 읽고, 수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치유도 일어났습니다. 경험을 살려서 책으로 엮어서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이야기를 여러분께 해보려 합니다.


언제나 독서에 대입하면, 못 이룰 게 없다고 얘기하려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영감을 얻고 행동으로 옮겨서, 변화되고 나아가 성화 되는 경험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거룩하게 구별되어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변화를 꿈꾸는 게 사실이지요. 그걸 바로 책을 읽는 것 즉, 독서로 해결이 될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제부터 왜 독서를 해야만 하고, 모든 것을 독서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이유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나가겠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게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이 드시나요? 그렇게 책을 읽는 게 쉬운가. 난 책만 읽으려 하면, 졸린다거나 여러 가지 핑계로 독서를 미루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것이 훈련이라 합니다. 온전한 독서에 들어가려면, 독서가 주는 교훈과 이로움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드시 독서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습관으로 이어지지 못해 포기해버리고 마는 독서를 아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책을 쓰면서 여러분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다 풀어내려 합니다. 반드시 저는 책을 써서 독서가로 만들어가는 동기부여 가로서의 삶을 살아내려고 애를 쓰렵니다.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꼭 해내야 하는 것이 독서입니다. 독서는 삶을 윤택하게 해줄 그럴 뿐만 아니라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책을 읽으려면,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그게 나만의 외로움이나, 상처, 그리고 마음의 병으로 힘든 이들에게 힘이 될 뭔가가 필요하답니다. 서두에 이렇게 저의 아픔을 밝히려 합니다. 사실 저는 마음의 병이 있어 단 하루도 약을 안 먹으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주요 증상이 우울함, 불안함, 환청, 망상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떤 증상도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겐 좋은 부모님과 가족, 의사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이렇게 집중하고 책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럼에 있어 제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겁니다. 독서로 세상 사람들이 치유되고, 그 아픔들이 줄어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저는 해낼 겁니다. 반드시 독서로 세상의 힘든 많은 질병이 정복되고 말리라는 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반드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제가 해보겠다는 생각이 자신감으로 지금 이 순간 자리하고 있기에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렇게 실천해 행동으로 옮기고 있답니다. 누군가는 되는데 난 왜 안 될까가 아니라 당연히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저를 도와주는 분들이 없다 하더라도 왜 제가 포기해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반드시 저도 여러분도 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누구나 책을 읽고 책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살맛이 나는 세상이 되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책을 쓰고, 많은 분이 책을 읽어주면, 자연히 경제도 살아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실패의 경험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가 나간다면 뭐든 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온전히 책을 써내는 것은 본인의 노력 여하에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여러분들도 그게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책을 읽으면, 반드시 책을 쓰게 될 날도 자연히 찾아듭니다. 그게 발로 각자의 콘텐츠 계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성장하는 삶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냥 이대로 포기하는 건 아쉽기만 합니다. 저 결코 책을 잘 써서 이렇게 하고 생각 안 합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뭐든 해야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이렇게 책을 쓰고 여러분께 검증받아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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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교회정보넷의 “명작가의 독서치유” 게시판에 모든 원고를 올리려 합니다.


어제 읽은 책 《복을 취하는 법》 옮긴이 김진호 목사님의 책을 읽고 강력한 용기가 생겨 이렇게 책 쓰기를 다시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합니다.


어제 책에서 보았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울며 떼를 쓰고 달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저희에게 주어진 치유와 이미 승리케 하신 예수님의 참자유가 함께한다고 저는 알았습니다. 이제는 돈, 그리고 건강함 구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제가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또한 물질에 자유로워집니다.


이렇게 나 자신을 내려놓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진정으로 영과 육이 자유롭게 되는 삶을 경험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께 부탁을 드립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안타까운 것과 이건 아닌 것 같다 하시면, 반드시 말씀해 주십시오.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을 여러분과 주님께서 빠르게 반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저의 글이 책으로 엮어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책을 쓰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언제든 노트북이 열리면, 책을 쓰게 되는 행동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바로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알려드리려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에 책을 한 권 이상을 읽고 성경 말씀도 하루 한 권을 읽게 되는 기적을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


여하튼 이렇게 책을 쓰기에 이르렀네요.

내년에는 여러분이나 저나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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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명흥규

이메일, amos7575@naver.com

010 5837 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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