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생 최고 명언 - 범사 감사]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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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20:05
데살로니가전서 5:18
주일예배 2026.8.30
현명인목사
■■ 설교정리 ■■
데살로니가 교회는
ㆍ바울의 선교로 세워졌다.
ㆍ초기부터 박해를 경험했다.
ㆍ재림과 죽은 성도들의 이슈가 있었다.
ㆍ종말에 대한 기대가 컸다.
ㆍ일상생활의 혼란이 있었다.
본문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설교의 문제 제기 – 우리는 정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가?
1) 일반적인 ‘범사에 감사하라’의 이해
① 일반적으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② 좋은 일이 있을 때뿐 아니라 고난과 질병과 실패와 슬픔 가운데서도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가르쳐진다.
③ 기쁜 일뿐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났을 때도 감사해야 한다고 설명된다.
④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배운다.
⑤ 실제로 신앙생활 속에서 이 말씀을 개인의 일상생활 전체에 직접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2) 그러나 현실적으로 인간은 범사에 감사하기 어렵다
①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② 슬픈 일을 만나면 슬퍼할 수밖에 없다.
③ 고통스러운 일을 만나면 괴로워할 수밖에 없다.
④ 억울한 일을 당하면 화를 내거나 울분을 토하기도 한다.
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한탄할 수도 있다.
⑥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깊은 슬픔에 빠질 수 있다.
⑦ 사고를 당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손해를 입으면 감사보다 먼저 당황과 분노가 나올 수 있다.
3) 설교자가 제시한 현실적인 예
① 맛있게 끓인 라면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 모두 쏟았을 때 즉시 감사하기는 쉽지 않다.
② 운전을 잘하고 있는데 다른 차량이 자신의 차를 들이받았을 때 감사하기 어렵다.
③ 보험 처리를 하고 차량을 수리하고 렌터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면 짜증이 날 수 있다.
④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인간이 언제나 “주여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⑤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다고 해서 즉시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2. 신앙생활의 딜레마
1) 말씀과 현실 사이의 갈등
① 교회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② “쉬지 말고 기도하라.”
③ “범사에 감사하라.”
④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친다.
⑤ 그러나 성도들은 현실에서 이 말씀대로 완벽하게 살지 못한다.
2) 성도들이 빠질 수 있는 잘못된 고민
① “나는 왜 항상 기뻐하지 못할까?”
② “나는 왜 쉬지 않고 기도하지 못할까?”
③ “나는 왜 모든 일에 감사하지 못할까?”
④ “나는 믿음이 없는 것인가?”
⑤ “내가 이렇게 부족한데 구원받을 수 있을까?”
⑥ 이러한 고민으로 인해 오히려 신앙생활이 율법주의적으로 변할 수 있다.
3) 설교의 중요한 주장
①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항상 기뻐할 수는 없다.
②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쉬지 않고 기도할 수도 없다.
③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도 어렵다.
④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가능한 영역이 있다.
⑤ 따라서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성도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종교적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
3. 인간의 감정은 억지로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1) 표정은 관리할 수 있다
① 사람은 슬퍼도 웃는 표정을 지을 수 있다.
② 화가 나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할 수 있다.
③ 사람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할 수 있다.
④ 그러나 마음 깊은 곳의 감정을 속일수는 없다.
2) 인간은 고통을 느끼도록 창조된 존재다
① 슬픈 일을 당하면 슬픔을 느낀다.
② 고통스러운 일을 당하면 괴로움을 느낀다.
③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애통한다.
④ 실패하면 낙심할 수 있다.
⑤ 죄를 범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⑥ 이것은 인간의 연약함이며 자연스러운 감정의 반응이다.
3) 그러므로 감사는 단순한 감정 통제가 아니다
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슬퍼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② “괴로워하지 말라”는 뜻으로만 이해해서도 안 된다.
③ “화가 나도 무조건 웃어라”는 의미도 아니다.
④ 성경적 감사는 인간의 감정을 억압하는 종교적 기술이 아니다.
⑤ 감사의 근거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 한다.
4. 본문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1) 데살로니가전서는 개인에게 보낸 편지가 아니다
① 교회 공동체에게 보낸 편지다.
② 바울은 “형제들아”라는 복수형 호칭을 사용한다.
③ 즉 개인 한 사람만을 향한 말씀이 아닌, 공동체 전체를 향한 권면이다.
④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도 “너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⑤ 따라서 본문의 첫 번째 적용 대상 역시 개인의 사적인 일상뿐만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를 가리킨다.
2) 데살로니가 교회의 형성
① 데살로니가는 당시 마게도냐 지역의 중요한 도시였다.
② 바울과 실라가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다.
③ 사도행전 17장에 따르면 바울은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다.
④ 유대인들 가운데 일부와 많은 헬라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⑤ 그러나 곧 반대와 박해가 일어났다.
⑥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를 떠나야 했다.
⑦ 이렇게 세워진 초기 교회는 처음부터 외부의 압력과 박해 가운데 신앙생활을 해야 했다.
ㆍ관련 성경구절: 사도행전 17장 1~10절
ㆍ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실라·디모데의 선교와 연결되어 세워졌으며, 초기부터 반대와 박해를 경험한 공동체로 이해된다.
5. 데살로니가 교회의 가장 큰 관심 – 예수님의 재림
1)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매우 가까운 미래의 사건으로 기대했다
①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② 제자들은 그 약속을 믿었다.
③ 사도들도 주님의 재림을 소망했다.
④ 초대교회 성도들도 주님의 재림을 매우 중요한 신앙의 중심으로 삼았다.
⑤ 데살로니가전서는 특별히 재림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등장하는 서신이다.
2) 재림에 대한 기대가 교회 안에서 여러 질문을 낳았다
① “예수님께서 곧 오시면 어떻게 되는가?”
②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죽은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가?”
③ “살아 있는 사람만 주님을 맞이하는가?”
④ “먼저 죽은 성도들은 재림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는가?”
⑤ 이러한 질문과 염려가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 있었다.
ㆍ3관련 성경구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죽은 성도들에 대한 바울의 대답
1) 바울은 성도들이 무지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① “알지 못함을 원하지 아니하노니”라는 표현은 매우 중요한 강조다.
②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가 있다는 뜻이다.
③ 그 진리는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④ 예수님 안에서 죽은 성도들에게도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2) 예수님의 재림 때 일어날 일
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
②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
③ 살아 있는 성도들이 죽은 성도들보다 앞서지 않는다.
④ 이후 살아 있는 성도들도 주님과 함께하게 된다.
⑤ 그러므로 죽은 성도들에 대하여 절망할 필요가 없다.
ㆍ관련 성경구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3) 바울의 목적
① 성도들을 공포에 빠뜨리려는 것이 아니다.
②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해 주려는 것이다.
③ 재림에 대한 잘못된 추측을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④ 서로 위로하게 하려는 것이다.
⑤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7. 잘못된 종말 신앙과 게으름의 문제
1) 일부 성도들은 재림을 잘못 이해했다
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생각했다.
② 그러므로 지금 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③ 생업을 포기하거나 일상적인 책임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④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존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⑤ 교회 공동체 안에 질서의 혼란이 생겼다.
2)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이를 강하게 교정한다
ㆍ관련 성경구절: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12절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① 재림 신앙은 현실 도피가 아니다.
② 종말을 기다린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③ 재림 신앙은 오히려 현재의 삶을 더욱 성실히 살아가게 한다.
④ 종말 신앙이 잘못되면 광신과 무질서로 변할 수 있다.
⑤ 바울은 성도들에게 조용히 자기 일을 하라고 권면한다.
ㆍ학계와 주석 전통에서도 데살로니가후서의 게으름 문제를 재림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연결해 해석해 왔지만, 그 사회적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따라서 “재림 기대만이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본문의 문맥상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신중하다.
8.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문맥
1)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흐름을 봐야 한다
① 5장 앞부분은 주의 날과 재림에 대한 말씀이다.
② 성도들은 빛의 자녀로 깨어 있어야 한다.
③ 서로 권면하고 덕을 세워야 한다.
④ 교회 지도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⑤ 성도들 사이에 화목해야 한다.
⑥ 게으른 자들을 권면해야 한다.
⑦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해야 한다.
⑧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어야 한다.
⑨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한다.
⑩ 악으로 악을 갚지 말아야 한다.
⑪ 서로를 향하여 항상 선을 따라야 한다.
⑫ 그 문맥 속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2) 중요한 성경구절
ㆍ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8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9. 설교의 핵심 해석 – 범사에 감사는 공동체적 문맥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1) 본문은 개인주의적 감사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① “내가 넘어져도 감사하라.”
② “내가 손해를 봐도 감사하라.”
③ “내가 병에 걸려도 무조건 감사하라.”
④ 이러한 개인적 적용만으로 본문의 의미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2) 본문의 직접적인 문맥은 교회 공동체다
① 서로 화목하라.
② 약한 자를 붙들어 주라.
③ 마음이 약한 자를 격려하라.
④ 게으른 자를 권면하라.
⑤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⑥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
⑦ 항상 선을 따르라.
⑧ 그 가운데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라는 것이다.
3) 따라서 범사에 감사의 중요한 적용
① 재림을 기다리는 공동체가 서로 감사해야 한다.
② 서로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③ 서로 사랑해야 한다.
④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야 한다.
⑤ 공동체 안에서 악으로 악을 갚지 말아야 한다.
⑥ 재림의 소망을 가진 성도들이 서로 위로해야 한다.
⑦ 교회 공동체가 감사와 사랑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10.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표현
1)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를 향한 말씀이라는 점
① 본문은 “너를 향하신”이라고 하지 않는다.
② “너희를 향하신”이라고 말한다.
③ 복수형 공동체를 향한 권면이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④ 바울 서신은 개인의 영적 생활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질서를 중요하게 다룬다.
2) 하나님의 뜻은 공동체의 거룩함과 성숙이다
ㆍ관련 성경구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① 하나님의 뜻은 단순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② 하나님의 뜻은 성도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다.
③ 하나님의 뜻은 교회를 사랑의 공동체로 세우는 것이
④ 하나님의 뜻은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⑤ 하나님의 뜻은 성도들이 서로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덕을 세우는 것이다.
11.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율법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1) 잘못된 율법주의
① “나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한다.”
② “감사하지 못하면 믿음이 없다.”
③ “슬퍼하면 죄다.”
④ “괴로워하면 믿음이 부족하다.”
⑤ “고통 속에서도 웃어야 한다.”
⑥ 이러한 생각은 성도를 또 다른 율법의 굴레에 빠뜨릴 수 있다.
2) 인간은 연약하다
① 믿음이 있어도 슬퍼할 수 있다.
② 믿음이 있어도 낙심할 수 있다.
③ 믿음이 있어도 병 때문에 괴로워할 수 있다.6
④ 믿음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한숨을 쉴 수
⑤ 믿음이 있어도 죄 때문에 괴로워할 수 있다.
⑥ 이것 자체가 곧 믿음 없음의 증거는 아니다.
12. 사도 바울도 완벽하게 고통을 초월한 사람이 아니었다
1) 바울은 자신의 죄와 연약함 때문에 괴로워했다
ㆍ 성경구절: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① 바울은 자신의 내면의 죄성과 싸웠다.
②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했다.
③ 그는 자신을 완벽한 인간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④ 오히려 자신의 곤고함을 고백했다.
2) 바울에게는 육체적인 고난이 있었다
ㆍ관련 성경구절: 고린도후서 12장 7~9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① 바울은 고난을 당했다.
② 고난이 떠나가기를 세 번 간구했다.
③ 하나님께서 즉시 고쳐 주지 않으셨다.
④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는 말씀을 받았다.
⑤ 감사는 고난 자체가 좋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데서 나올 수 있다.
13. 바울이 당한 실제적인 고난
1) 바울은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
ㆍ관련 성경구절: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
① 옥에 갇혔다.
② 매를 수없이 맞았다.
③ 죽을 위험을 여러 번 당했다.
④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다.
⑤ 세 번 태장을 맞았다.
⑥ 한 번 돌에 맞았다.
⑦ 세 번 파선을 당했다.
⑧ 강의 위험을 만났다.
⑨ 강도의 위험을 만났다.
⑩ 동족의 위험을 만났다.
⑪ 이방인의 위험을 만났다.
⑫ 도시와 광야와 바다에서 위험을 만났다.
⑬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만났다.
⑭ 수고와 애씀과 여러 번 자지 못함을 경험했다.
⑮ 주림과 목마름과 추위와 헐벗음을 경험했다.
2) 중요한 적용
① 바울도 고난을 느끼지 않는 초인이 아니었다.
② 바울도 근심하고 괴로워했다.
③ 그러나 그는 고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붙들었다.
④ 이것이 바울 신앙의 핵심이다.
⑤ 감사의 핵심은 고통의 부정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붙드는 것이다.
14. 예수님도 인간의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셨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
ㆍ관련 성경구절: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①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아신다.
② 시험을 받으셨다.
③ 고통을 경험하셨다.
④ 슬픔을 경험하셨다.
⑤ 그러나 죄는 없으셨다.
2) 겟세마네의 예수님
ㆍ2관련 성경구절: 마태복음 26장 38~39절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①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고민하셨다.
② 심히 괴로워하셨다.
③ 죽게 될 정도로 슬퍼하셨다.
④ 가능하다면 이 잔이 지나가기를 기도하셨다.
⑤ 그러나 마지막에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다.
3) 중요한 결론
① 예수님도 고통을 느끼셨다.
② 예수님도 괴로움을 표현하셨다.
③ 그러므로 성도의 신앙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다.
④ 참된 믿음은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붙드는 것이다.
15. 범사에 감사는 긍정적 사고방식과 다르다
1) 흔한 예 – 물이 반밖에 없다는 생각
① 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다”고 말한다.
②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있다”고 말한다.
③ 이것은 사고방식의 차이다.
2) 그러나 이것만으로 성경적 감사라고 할 수 없다
① 긍정적 사고는 인간의 심리적 태도일 수 있다.
② 인간의 의지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③ 상황을 좋게 해석하는 기술일 수도 있다
④ 그러나 성경적 감사는 단순한 자기암시가 아니다.
⑤ “좋게 생각하자”가 복음의 본질은 아니다.
3) 성경적 감사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신다
①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②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해서 감사하는 것만도 아니다.
③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감사하는 것도 아니다.
④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⑥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⑦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16. 감사의 대상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시다
1)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의 방향
① 감사는 단순히 상황 자체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② 고난 자체를 좋아하라는 의미도 아니다.
③ 질병 자체가 좋다고 말하라는 의미도 아니다.
④ 사고 자체를 즐거워하라는 의미도 아니다.
⑤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근거를 발견하는 것이다.
2) 성경적 감사의 구조
① 고난이 있다.
② 인간은 아파한다.
③ 인간은 연약함을 경험한다.
④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발견한다.
⑤ 그 가운데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본다.
⑥ 십자가를 바라본다.
⑦ 죄 사함의 은혜를 기억한다.
⑧ 구원의 소망을 붙든다.
⑨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17. 감사가 복을 받는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1) 잘못된 조건적 감사
① “내가 감사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② “내가 감사하면 병이 낫는다.”
③ “내가 감사하면 사업이 잘된다.”
④ “감사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주신다.”
2) 이러한 해석의 위험성
① 감사가 신앙의 거래 수단이 된다.
②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조건적 관계로 변한다.
③ 감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 아니라 복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된다.
④ 감사하지 못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는 공포가 생긴다.
3) 성경적 감사
① 복을 받기 위해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② 이미 받은 은혜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③ 예수님 안에서 받은 구원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④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얻기 위해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⑤ 하나님께서 이미 나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18. 예수님의 보혈이 범사의 감사의 근거다
1) 인간은 죄를 범한다
① 믿는 사람도 넘어질 수 있다.
② 믿는 사람도 염려할 수 있다.
③ 믿는 사람도 원망할 수 있다.
④ 믿는 사람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수 있다.
2)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이 있다
① 죄를 회개할 수 있다.
②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③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
④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⑤ 실패했어도 다시 은혜를 구할 수 있다.
ㆍ관련 성경구절: 요한일서 1장 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3) 그러므로 감사할 수 있다
① 내가 완벽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② 내가 죄가 없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③ 내가 고난이 없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④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⑤ 이것이 복음 안에서의 감사다.
19. 범사의 감사와 교회 공동체
1) 가장 먼저 감사가 회복되어야 할 곳은 교회다
① 성도끼리 서로 미워하면서 범사에 감사한다고 말할 수 없다.
② 성도끼리 서로 상처 주면서 감사한다고 말할 수 없다.
③ 약한 성도를 외면하면서 감사만 강조할 수 없다.
④ 힘든 사람을 붙들어 주지 않으면서 감사하라고 말할 수 없다.
2) 바울이 말한 공동체의 모습
① 서로 권면한다.
② 서로 덕을 세운다.
③ 서로 사랑한다.
④ 서로 화목한다.
⑤ 약한 자를 붙든다.
⑥ 마음이 약한 자를 격려한다.
⑦ 게으른 자를 권면한다.
⑧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는다.
⑨ 악으로 악을 갚지 않는다.
⑩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한다.
3) 이러한 공동체가 감사의 공동체다
① 문제가 전혀 없는 공동체가 아니다.
② 모두가 완벽한 공동체가 아니다.
③ 죄를 짓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도 아니다.
④ 서로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공동체다.
⑤ 예수님의 은혜를 함께 의지하는 공동체다.
⑥ 서로를 용서하는 공동체다.
⑦ 재림의 소망을 함께 기다리는 공동체다.
20. 종말 신앙은 현실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1) 모든 인생에게는 종말이 있다
① 개인의 인생에도 마지막이 있다.
② 이 세상 역사에도 마지막이 있다.
③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피할 수 없다.
④ 성경은 이 세상의 마지막을 말한다.
⑤ 그러므로 종말을 생각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2) 그러나 잘못된 종말 신앙은 위험하다
① 날짜를 정한다.
② 모든 재산을 처분한다.
③ 생업을 포기한다.
④ 가정을 버린다.
⑤ 특정 지도자의 말만 절대적으로 따른다.
⑥ 사회와 현실의 책임을 버린다.
3) 올바른 종말 신앙
① 언제 예수님이 오실지 알 수 없다.
② 그러므로 매일 깨어 있어야 한다.
③ 오늘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
④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⑤ 성도를 사랑해야 한다.
⑥ 말씀을 분별해야 한다.
⑦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아야 한다.
⑧ 언제 주님이 오셔도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 한다.
21. 역사적 배경 – 박해와 경제적 어려움
1) 초기 교회는 박해를 경험했다
① 스데반의 순교 이후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다.
② 성도들은 여러 지역으로 흩어졌다.
③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④ 초대교회는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한 공동체가 아니었다.
ㆍ관련 성경구절: 사도행전 8장 1절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글라우디오 시대의 기근
① 사도행전 11장에는 아가보가 큰 흉년을 예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② “글라우디오 때에” 큰 흉년이 있었다고 기록한다.
③ 당시 로마 제국 여러 지역에서 식량 부족과 기근 문제가 발생했다.
④ 특히 유대 지역의 심각한 기근에 대한 기록이 고대 자료에 남아 있다.
⑤ 이로 인해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경제적 어려움도 컸다.
ㆍ관련 성경구절: 사도행전 11장 27~30절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 중의 한 사람이 아가보라 하는 이가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ㆍ글라우디오 재위 기간에는 여러 차례 식량 부족과 기근이 있었고, 사도행전 11장의 기근은 대체로 주후 40년대 중반 유대 지역의 심각한 기근과 연결해 논의된다. 정확한 연대와 범위에는 학문적 논의가 있지만, 초기 교회가 실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었던 역사적 배경은 중요하다.
22. 시대를 영적으로 분별해야 한다는 설교의 적용
1)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① 성도는 시대의 흐름을 분별해야 한다.
② 사회의 가치관이 어디로 향하는지 살펴야 한다.
③ 무엇이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말씀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
④ 무엇이 진리인지 거짓인지 분별해야 한다.
2) 분별의 기준은 성경이다
① 뉴스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② 사람들의 말만 듣고 판단해서도 안 된다.
③ 정치적 선동만 따라가서도 안 된다.
④ 유명한 사람의 말이라고 무조건 믿어서도 안 된다.
⑤ 성경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한다.
3) 성경의 창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① 세상의 흐름을 말씀과 비교해야 한다.
② 시대의 가치관을 성경으로 점검해야 한다.
③ 영적 미혹을 분별해야 한다.
④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서 깨어 있어야 한다.
23. 이단과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경계
1) 잘못된 종말론은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다
① 특정 날짜를 주장한다.
② 특정 지도자를 절대화한다.
③ 재산을 바치게 한다.
④ 가족과 사회로부터 분리시킨다.
⑤ 정상적인 삶을 포기하게 한다.
⑥ 교주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한다.
2) 그러므로 영적 분별이 필요하
ㆍ관련 성경구절: 요한일서 4장 1절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① 모든 종교적 주장이 진리는 아니다.
② 성경을 사용한다고 모두 참된 복음은 아니다.
③ 예수님의 이름을 말한다고 모두 참된 교회는 아니다.
④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24. 믿음의 선진들도 완벽하지 않았다
1) 성경의 인물들을 신격화해서는 안 된다
① 아브라함도 실패했다.
② 야곱도 인간적인 욕심이 있었다.
③ 다윗도 큰 죄를 범했다.
④ 엘리야도 낙심했다.
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다.
⑥ 바울도 자신의 곤고함을 고백했다.
2) 믿음의 선진들이 위대한 이유
①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②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③ 항상 감사했기 때문만도 아니다.
④ 넘어졌을 때 하나님께 돌아왔기 때문이다.
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⑥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25. 예수님만이 완전하신 분이다
1) 인간은 모두 연약하다
① 목사도 연약하다.
② 장로도 연약하다.
③ 권사도 연약하다.
④ 즉 모든 성도는 연약하다.
⑤ 믿음의 선진들도 연약했다.
2) 그러므로 예수님이 필요하다
① 인간의 의로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② 인간의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③ 인간의 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