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죽음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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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죽음과 심판]

[피할수 없는 죽음과 심판] 
히브리서 9:27~28 
주일예배 25.12.28
주영광교회 현명인목사

 
■ 설교내용정리 ■


1. 인생의 시간과 하나님의 기준

ㆍ설교의 시작: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저마다의 시간을 주셨다”는 선언. 
ㆍ이 시간은 인간이 임의로 소유한 것이 아니라
ㆍ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시간이며, 
ㆍ그 활용의 기준 역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에 의해 판단된다.
ㆍ성경은 인간이 자기 뜻을 위해 창조된 존재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이사야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ㆍ인간 창조의 목적을 명확히 규정한다.
ㆍ인간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함’이며, 
ㆍ그 구체적 표현은 ‘찬양’이다.
ㆍ따라서 인생의 시간을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활용하는 삶은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다.


2. 참된 찬양의 의미: 입술을 넘어 삶 전체로

ㆍ설교는 찬양을 단순한 언어적 행위로 제한하지 않는다.
ㆍ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삶의 태도를 포함한다.

ㅡ 자연 만물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
ㅡ 삶의 모든 과정과 결과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
ㅡ 좋다고 여겨지는 일과 나쁘다고 여겨지는 일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신뢰

ㆍ이는 성경이 말하는 전인적 예배의 개념과 일치한다.

로마서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ㆍ인간은 자신의 기준으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분리시키기도 하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경험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도구로 사용하신다.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ㆍ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인생을 해석할 때 생긴다. 
ㆍ그 결과,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창조 목적을 망각하게 된다.


3.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한계

ㆍ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사실을 강조.
ㆍ그러나 그 형상이 동등함을 의미하지는 않음을 분명히 한다.

시편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ㆍ이 말씀은 인간의 존귀함과 동시에 피조물로서의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ㆍ사탄은 바로 이 지점을 이용하여 인간을 미혹한다.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ㆍ인간 안에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교만의 씨앗이 있으며, 에덴동산에서의 타락은 바로 이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4. 인간의 독특성: 영원성을 가진 존재

ㆍ인간이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는 분명한 이유.

ㅡ 인간에게는 영과 혼이 있다
ㅡ 인간은 영원한 존재로 창조되었다
ㅡ 동물들은 생명이 끝나면 존재의 지속이 없지만, 인간은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존재가 계속된다.

마태복음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ㆍ이 말씀은 인간 존재가 소멸이 아닌 분기로 나뉜다는 사실을 선언한다.


5. 양과 염소의 비유: 존재가 아닌 태도의 문제

ㆍ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사용하신 양과 염소의 비유는 동물의 본질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인간의 영적 태도에 대한 비유.

ㆍ염소는 주인을 들이받는 습성을 가짐 →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의 모습
ㆍ양은 목자 앞에서 저항하지 않음 → 순종하는 자의 모습

마태복음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ㆍ하나님은 외형이나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곧 선행과 순종의 열매를 보신다.


6. 선과 악의 절대 기준

ㆍ선과 악의 기준은 분명 인간에게 있지 않다.

ㅡ 하나님께 속한 것은 선
ㅡ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모든 것은 악
ㅡ 악은 종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에서 제외되었느냐의 문제다.

ㆍ이 기준에서 볼 때, 양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염소는 하나님을 거부한 자다.


7. 행위언약과 육신의 죽음

ㆍ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행위언약의 파기였으며, 그 결과는 육신의 죽음이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ㆍ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을 즉시 소멸시키지 않으시고, 육신을 죽게 하셨다.
ㆍ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


8. '둘째 사망'의 실체

ㆍ둘째 사망에 관한 명확한 정의.

요한계시록 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ㆍ둘째 사망은 단순한 소멸이 아니라, 영의 몸을 입은 상태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상태다.
ㆍ다시 회복될 수 없는 영원한 형벌이다.


9. 순종의 본질과 자유의지

ㆍ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ㆍ그러나 그 자유의지는 불순종을 허락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 순종을 위한 것이다.

ㆍ상대를 따른다는 것의 세 가지를 구분

ㅡ 굴종: 강제로 굴복시키는 것
ㅡ 복종: 타인의 힘에 의해 따르는 것
ㅡ 순종: 사랑과 신뢰에 의해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

ㆍ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10. 재림과 구원의 완성

ㆍ히브리서의 말씀은 구원의 완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있음을 밝힌다.

히브리서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ㆍ재림은 믿지 않는 자에게는 덫처럼 임하는 심판이지만, ㆍ믿는 자에게는 기다림의 완성이다.


11. 결론적 권면

ㆍ반복적인 자기 성찰 필요.
ㆍ주님의 신부로 단장 되어지는 믿음 필요

ㅡ 나는 양인가 염소인가?
ㅡ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ㅡ 나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
ㅡ 나는 인생의 시간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ㆍ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주어졌지만 값싼 은혜는 아니다.
ㆍ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성도의 삶으로 응답해야 한다.


12. 최종 요지

ㆍ본 설교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

“인생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주어졌으며, 그 인생의 최종 평가는 영생과 영벌이라는 영원한 결과로 나타난다.”

ㆍ성도의 삶 전체는 이 진리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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