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犬)와 돼지(豚)는 사탄과 귀신을 상징한다.

Church News, I'm a reporter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교회뉴스 > 교회교계뉴스
교회교계뉴스

개(犬)와 돼지(豚)는 사탄과 귀신을 상징한다.

고승곤 0 3693

개(犬)와 돼지(豚)는 사탄과 귀신을 상징한다.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성경을 보면 개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이방인에 대하여 


마태복음 15장 26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바울은 유대교인들에 대하여


갈라디아서 5장 15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빌립보서 3장 2절,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요한은 거짓 예언자들을 가리켜 말하였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왜 예수님은 개와 돼지에게 거룩한 것과 진주를 던지지 말라 하셨는가? 

거룩한 것(hagios)은 하나님께 속한 것, 특히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 제물을 가리킨다.


진주[margarite-s(마르가리테스)]는 비길데 없는 천국의 은혜를 나타낸다.

“거룩한 것” 즉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무책임하고 그 가치를 모르는 자에게 주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순수하고 고귀한 진주들을 진흙 속에 밟으며 그런 다음에 자기 구미에 맞는 것은 하나도 주지 않는다고 제자들을 찢으려고 분노해서 돌아서는 돼지들의 행동을 주의해야 하는 것이다.



이 거룩한 희생 제물은 하나님의 제사를 드린 후 제사장들만이 소유하였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도 없었다.

이것은 거룩한 것은 영원히 거룩하게 보존하기 위함이었다.

개가 아무리 현명해도 거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돼지가 아무리 깨끗해도 진주를 달 수는 없는 일이다.


더구나 그것이 거룩한 진리나 천국에 속한 것이라면 그것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다.

특히 복음이 더럽혀져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지는 일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개와 돼지는 성경에서 상징 및 비유적 표현으로 보면 


개[kuo-n(dog)]는 사탄(Satan)을 상징한다.


시편 22장 16절,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시편 22장 20절,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돼지[chorios(swine)]는 귀신(daimonin)을 상징한다.


마가복음 5장 11~16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 와서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마태복음 8장 30~32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찐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누가복음 8장 32~33절,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성경에서는 모든 가축들 중에서 개에 대하여 특별한 혐오감을 나타낸다.

개들은 사람의 시체를 먹으며 열왕기서에서 이러한 특성은 사악한 왕조에 대한 저주에 사용되고 있다.

(열왕기상 14:11, 14:4, 21:23~24, 열왕기하 9:10, 36) 



시편의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한데 묶어 그의 대적을 묘사하는데 사용한다.


시편 59장 14~15절,

저희로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개의 이러한 특성은 또한 이스라엘의 탐욕스러운 지도자들을 비유하는데 사용된다.


이사야 56장 11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성경 속에서 개들이 돼지와 나란히 나타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사야 66:3, 마태복음 7:6, 베드로후서 2:22)


왜냐하면 그 둘 모두 제례 의식에 있어서 부정한 짐승들로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혐오스러운 행동들은 어리석거나 심지어 기괴한 것으로 여겨졌다.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전면에 해괴한 기사가 실렸다.


댕댕이 냥이는 교회가면 안 되나요 

창조 섭리로 본 ‘동물 축복권’ 

ef148c9cbee6dc3e610efb526ada1a36_1565416598_8978.png 

 사진, 미션라이프

 기사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92154&code=23111111&sid1=chr 



신문 표제에 창조 섭리로 본 동물 축복권 이라고 씌여있는 사실은 경악할 일이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창조”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동사 bara 로서 이 단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이 사용하실 수 있는 단어이다.


그 뜻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로마서 4장 17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에게는 유일하게 영(spirit)을 창조하셨다.



이 영(spirit)은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것으로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피조물’이란 헬라어로 ktisis 라는 뜻으로 새 창조를 뜻한다.


요한복음 3장 6~7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즉 물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거듭나서 새 생명을 얻은 성령의 사람만이 하나님께 경배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인데 어찌 이를 영(spirit)이 존재하지도 않은 동물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동등하게 비교하는 어리석은 죄를 서슴지 않는단 말인가? 



기사의 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동물을 축복의 대상으로 보는 교회들이 있다.

대한성공회 민숙희 사제는 2016년 구제역 파동 직후 ‘노아의 방주 예배 공동체’를 만들었다.

당시 구제역으로 3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민숙희 사제는 “인간의 탐욕이 부른 재앙이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이렇게 내버려 둬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생겨 예배 공동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공동체에선 동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공동체는 1년에 두번 반려 동물을 축복하는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2019년 2월 13일(수) / 호남매일 <호매칼럼> 노아의 방주 예배 공동체에 대하여 (인용)



민숙희 사제는 “하나님이 왜 노아의 방주에 사람 뿐 아니라 온각 동물을 태우라 명하셨는지 생각해보면 지루한 동물권 논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면서 “두고두고 잡아먹으란 의미가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생명체란 뜻이 아니었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어느 존재가 낮거나 낮지 않다”면서 “인간이 대우받기 위해선 다른 존재를 먼저 존중하고 대우해야 한다”고 밝혔다.



창세기 1장 26~2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람과 동물은 근본 자체가 다르다.

하나님의 피조물 중 유일하게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호세야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야 4장 17절,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이러한 가장 기초적인 신앙의 기본 지식조차 없는 이들이 어찌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인가? 

예배와 경배를 받으실 대상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 중에서 오직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듯이 하나님의 거룩성을 의도적으로 훼손하려고 하는 이러한 행위는 바로 우상과 연합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갈라디아서 1장 7~9절,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출애굽기 20장 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망령되이[shaw(공허, 헛된, 허무, 거짓)]


시편 24장 3~4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허탄한데[shaw(공허, 헛된, 허무, 거짓)]


샤우의 일차적 의미가 ‘공허’, ‘허무’라는 점은 아무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물질적 혹은 도덕적으로 비실제적이고 무가치한 어떤 것을 지칭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상을 뜻하는 단어가 된다.

(헤벨: 공허, 허무도 무가치한 우상 등을 의미하는 명칭로 사용되듯이) 


그렇다면 시편 24장 4절은 이렇게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뜻을 ’우상‘ idol에 두지 아니하며 



이제 복음의 본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훼손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우상과 연합하여 거룩한 성도들을 현혹한 죄악에 대하여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고 자복하여 모든 죄 사함을 받은 후 거룩하신 보좌 앞에 경건히 서야 할 일이다.


관련 글 보기


" 동물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http://cinfonet.kr/bbs/board.php?bo_table=b0188&wr_id=108


"개판 세상일세"

http://cinfonet.kr/bbs/board.php?bo_table=b0188&wr_id=109 



글, 고승곤 목사

바울교회 담임

마르튀스부흥협의회 대표

다바르성경아카데미 대표

이메일 : priest0888@naver.com



0 Comments
Hot

인기 “차별금지법은 문화 공산주의… 이기는 길은 복음”

댓글 0 | 조회 2,180
“차별금지법은 문화 공산주의… 이기는 길은 복음”안드레아 윌리암스 영국 변호사, 30일 전국지도자영성대회서 강연안드레아 윌리암스 영국 변호사가 3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에서 강연했다. 이날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윌리암스 변호사는 “문화적인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겉으론 친절하게 들리며, 평등을 말한다”며 “이것은 차별을 … 더보기
Hot

인기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

댓글 0 | 조회 2,749
리키 김, 신앙생활 기록하고 기억하고 기도하는 ‘3기 운동’ 추천리키 김 문화선교사(라잇나우미디어 대표)가 지난 29일 국군중앙교회(담임 손봉기 목사)에서 간증과 함께 메시지를 전했다.리키 김 선교사는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제가 어릴 때 미국에선 저를 중국 사람으로 보고 한국에선 저를 미국사람으로 봤다. 어릴 때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6살 때 부모님… 더보기
Hot

인기 교회를 신뢰하나요? 32%▶21▶18%…추락하는 교회

댓글 0 | 조회 2,839
코로나 팬데믹과 대선 기간을 지나는 동안 한국교회 신뢰도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민일보와 사귐과섬김 부설 코디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에 대한 대 국민 이미지 조사’ 결과 한국교회 신뢰도는 18.1%로 26일 나타났다. 2년여 전보다 13.7%포인트 떨어졌… 더보기
Hot

인기 손양원·이성봉·한경직·박윤선… “나를 만드신 신앙의 선배님 10”

댓글 0 | 조회 4,666
[김명혁 목사 설교] 무한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리며 (2022년 3월 27일)히브리서 11장은 믿음으로 사신 신앙의 선배님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믿음으로 아벨은”(4절), “믿음으로 에녹은”(5), “믿음으로 노아는”(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8), 그리고 이삭과 야곱과 사라와 요셉과 모세와 라합과 기드온과 바락과 삼손과 입다와 다윗과… 더보기
Hot

인기 히즈쇼, 2022년 사순절부터 고난주간, 부활절까지 프로그램 공개

댓글 0 | 조회 4,540
올해 사순절 기간에도 대부분 교회들이 온·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순절을 시작으로 고난주간, 부활주일까지 교회와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히즈쇼(His Show)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주일학교들을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히즈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더보기
Hot

인기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던 7가지 순간들

댓글 0 | 조회 2,522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던 7가지 순간들1. 특별한 경우에세례 요한에 의한 예수님 세례의 설명은 종종 간과되는 세부 사항을 포함한다.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눅 3:21) 이는 물론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며 기도하고 계셨기에 특별한 일이었다. 주님께서 이렇게 특별할 때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러해야 한… 더보기
Hot

인기 어떻게 싸우며 승리할 수 있나요?

댓글 0 | 조회 2,221
Q. 저는 복음 앞에 서는 훈련을 받고 선교훈련도 받고 있는데, 최근 계속 음란과 욕설이 올라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은혜 받는 자리에 가면 이런 증세가 더욱 심해집니다. 어떻게 싸우며 승리할 수 있나요?A. 하나님은 환경이나 여건을 통해 우리를 은혜 받는 자리로 불러주십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그러나 은혜 받는 자리에 내가 참여했다는 것과 내가 십자가의 … 더보기
Hot

인기 손현보 목사 눈물의 연설 “누군가 희생해서 예배 자유 온다면…”

댓글 0 | 조회 3,286
누군가가 사라져서 한국교회가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온다면,우리가 먼저 디딤돌이 되고 그래서 한 교회라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온다면,우리는 그 길을 가고자 결단을 했고,지지해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2021년 1월 7일 부산 세계로교회 앞,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 연합의세계로교회와 손현보 목사 지지 집… 더보기
Hot

인기 교회용어 바로 알기 : 성가대와 찬양대

댓글 0 | 조회 4,496
‘성가’는 일본식 표현…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찬양’ ‘찬양대’로 써야성가(聖歌)는 거룩한 노래라는 의미로 세속적인 노래와 구분하기 위해 쓰여 왔다. 예배 중에 특별한 순서로 화음을 맞춰 찬양하는 합창단을 성가대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성가와 성가대라는 말은 성경적인 의미와 한국기독교 전통과는 거리가 멀다. 성경에는 찬송이라는 단어가 208번, 노래 1… 더보기
Hot

인기 기독교는 어쩌다 카톡교가 되었나

댓글 0 | 조회 3,651
기독교는 어쩌다 카톡교가 되었나결국 인포데믹(정보 감염증)으로 인해 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성남의 모 교회가 소금물로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에 속아 수십 명을 감염시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교회를 향한 무차별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이 교회가 어떤 경로로 잘못된 정보를 접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보기
Hot

인기 순교자의 소리 "허다한 증인들에게 배우는 제자 삼기"

댓글 0 | 조회 3,739
http://vomkorea.kr/누가복음 9장 23절에서 예수님은“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세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이 말은 슬프고 근심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그런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고난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곤합니다.그들은 자… 더보기
Hot

인기 멜 깁슨의 ‘패션’ 후속작 곧 개봉… 이번엔 ‘부활’ 주제

댓글 0 | 조회 3,342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에서 예수 역할을 맡은 짐 카비젤짐카비젤은다시예수역할로할리우드배우짐카비젤(JimCaviezel)이예수그리스도의역할로다시돌아온다.영화‘패션오브크라이스트’(이하패션)이후14년만이다.그리스도의부활을다룬이번영화에대해카비젤은“역사상가장큰규모의영화가될것”이라고말했다.카비젤은최근미국USA투데이와의인터뷰에서“다시한번멜깁슨감독과손을잡고,상징적… 더보기

인기 (2부) 중국교회 선교운동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댓글 0 | 조회 4,458
마크 마(Mark Ma), 메카차오(Mecca Chao), 끝까지 함께 했던 백투 예루살렘 일원들은 결국 하나님이 처음으로 주신 소명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중국 선교사들 모두에게 이슬람세계를 향한 복음의 열정이 불타고 있었습니다.이후에도 이들은 계속 사막을 통과해 서쪽으로 복음을 전하며 이동했습니다. 계속적인 식수부족, 도적들의 약탈, 열악한 기후 등 어… 더보기
Hot

인기 (1부) 중국교회 선교운동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댓글 0 | 조회 5,149
중국교회 선교운동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은 현재, 미국, 유럽에서 토마스왕(기독교 21세기 운동 총재), 브라더 윈(Brother Yun, 하늘에 속한 사람 저자), 슈융쩌(중국 가정교회 리더 대표)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백투 예루살렘 비전과 10/40창 선교운동의 차이점은 중국… 더보기
Now

현재 개(犬)와 돼지(豚)는 사탄과 귀신을 상징한다.

댓글 0 | 조회 3,694
개(犬)와 돼지(豚)는 사탄과 귀신을 상징한다.마태복음 7장 6절,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성경을 보면 개에 대해서는예수님께서 이방인에 대하여마태복음 15장 26절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바울은 유대교인들에 대하여… 더보기
Hot

인기 워치만 니(Watchman Nee)

댓글 0 | 조회 3,871
그리스도예수의신실한종워치만니는태어나기전부터주님께헌신되었습니다.아들을바라며그의어머니는주님께“나에게사내아이를주신다면내가그를당신께드리겠습니다.”라고기도했습니다.그후오래지않아1903년워치만니가중국의복주(Foochow)에서2세대그리스도부모밑에서태어났습니다.그는아주총명했을뿐아니라비범한학생이어서초등학교부터대학교까지반에서뿐아니라전교에서일등을했습니다.어릴적부터워치만니는복음… 더보기
Hot

인기 최권능목사 "예수천당 불신지옥"

댓글 0 | 조회 4,805
최권능 목사 (본명 : 최봉석) (1869-1944)광인, 최권능목사"죄가운데살다가죽으면지옥갑니다.예수님이자기를믿고구원얻으라고십자가에서당신의죄를위해서대신죽으셨습니다.예수믿어야삽니다.예수를믿고복을받으시오."​"예수믿으려도당신같이될까봐무서워못믿겠소.""예수천당!불신지옥!""에잇퉤!"​그를향해침을뱉고지나가는사람들도있었다.그도그럴것이그의행색이얼핏보아서는거지와다름없… 더보기
Hot

인기 디엘 무디 "위대한 전도자"

댓글 0 | 조회 4,481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장대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대만 보지 마십시오! 그것은 예배당이나 교파입니다. 장대 위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보십시오! 당신은 성직자들을 쳐다 보아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눈을 인간에게서 떼고 건물이나 조직에서 떼십시오. 그리고 세상 죄를 지고 가신 그리스도를 향해서 돌이키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 순간부터… 더보기
Hot

인기 찰스 스펄전 "위대한 설교자"

댓글 0 | 조회 4,517
"스펄전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돌아서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않을 것이다."(디엘 무디)"찰스 스펄전의 모든 설교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만을 볼 수 있도록 한다."(티모시 켈러)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 1834~1892)은 공인된 하나님의 사람이자 기독교 역사상 가장 정… 더보기
Hot

인기 박항서 감독 뒤에 최상아 권사가 있다.

댓글 0 | 조회 6,586
박항서 감독은 요즘 화제의 인물이다.베트남의 영웅으로 대접을 받는다. 그런데 그가 믿음의 사람이란 것은거의 알려지지가 않았다.박항서 감독은 부인 최상아 권사와 함께 예수님의 제자되기를 소원하며 늘 기도의 삶을 살아온 믿음의 사람이다.부인 최상아 권사의외사촌 오빠인 이경재 권사(제천 토교감리교회)의 말에 의하면박감독 부부는 늘 스스로가 부족하고 능력이 없다는… 더보기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