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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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 - 이재철 목사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아라. 왜냐하면 말이야

아나니아야! 저것 조 봐! 바울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야!

바울이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감탄사를 터트리셨습니다.

어떤 기도를 드렸으면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아나니아야!'

저좀 봐! 바울이 지금 기도하고 있어. 그러니 지금 (바울을) 찾아가 (부흥회) 첫날 제가 남가주 대형교회에 특별 새벽기도회 현수막 얘기 드리지 않았습니까?

뭐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뭐 평생 대책, 노후대책?

여러분 바울이 지금 그런 기도를 여기에서 드리고 있으면 주님께서 이렇게 감탄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데 언제 우리가 그 아이에게 감탄합니까?

기던 아이가 설 때, 서던 아이가 걸을 때, 걷던 아이가 뛸 때, 그 아이의 수준이 향상될 때 우리는 그 아이에게 감격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아가펜 프로텐 (처음사랑)으로 주님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신분이 바뀌는 겁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는 거에요.

모든 신분은 신분에 걸맞는 수준을 요구합니다.


마태복음 6장 7절입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여러분 저는 참 제일 안타까운 분들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같은 내용의 기도를 매일 반복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하나님은 귀가 없는 분이에요. 목석이에요.

여러분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은 매일 가서 똑같은 기도합니다. 왜?

이게(우상) 돌이고 금속이고 나무이기 때문에 내가 기도를 했는데 이 돌이 나무가 금속이 내 기도를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확신이 안서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 최면을 걸 때까지 되풀이합니다.


마태복음 6장 8절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여자가 아이를 갖고 그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면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알고 다 준비합니다.

핏덩이가 태어나서 울면서 '엄마 기저귀! 기저귀!' 그러지 않잖아요.

부모도 자식에게 필요한 것을 아는데 내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것을 몰라서 내가 계속 되풀이해야 된다?!

여러분 그걸 믿음으로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이방 종교의 믿음일 수는 있으나 기독교의 믿음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 6장, 이 말씀하시고 끝에 가서 뭐라하셔요?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거라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이룰까 존재적인 기도를 드려라.

네가 존재적인 기도를 드리는 한 너한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네가 필요한 것은 다 책임지신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것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건 없어야 되는 거에요.

지금 이것이 나한테 있으면 나한테 독이 될 줄 아시니까 주님께서 안주시는 겁니다.

그걸 받아들이는게 믿음이에요.


글, 이재철 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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