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옥 전도사님의 자작곡 "네 입을 크게 열라" 입니다.
기타치며 생으로 들려주는 목소리에 순수한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곡을 쓰면서.. 시편 81편 말씀 묵상중에~
삶에 감당하기 어렵고 힘든 고난의 때에
주님의 십자가 밑 바닥에 엎드려
고통의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부르짖을 때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나만 바라 보아라" 하던 때를
생각나게 하시며 "네 입을 크게 열라" 고 말씀하시며
감동을 주셔서 곡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글, 유병옥 전도사
※ 영상 : 교회정보넷 CI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