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 - 크리스 오야킬로메 목사님/크라이스트엠버시 교회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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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0:40
말씀의 실재
[크리스 오야킬로메 목사님
크라이스트 엠버시 교회]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히브리서 9:14).
성령님 없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안내하시고, 하나님의 일들을 가르치시고, 당신이 마땅히 가야할 길을 당신에게 알려주시는 바로 그분이십니다.
교회의 휴거 때에, 성경은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후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려고―채여 올라갈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요? 그것은 성령님의 권능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보다 더욱더, 하나님께서 회개로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날 사탄에 의해 조직된 세상에 있는 멸망, 증오, 살해들, 살인들, 사악함과 폭력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은 베드로후서 3:9에 밝혀져 있습니다. 그 구절은, “주께서는...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성령님 없이,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살기 원하시는 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영예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은 성령님의 권능을 통해서 입니다. 그분 홀로 사람들에게 회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에 관한 진리를 인정함을 가져다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8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성령님)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방식입니다. 성령님의 방식은 성공, 승리와 항상 증가하는 영광의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함으로써 그분의 영향력과 안내에 당신 자신을 내어드리십시오.
그분은 당신의 성공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의 삶과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당신의 경주를 영광스럽게 마치는 것을 보시는 것에 전념하십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것을 읽고 있지만 당신이 아직 성령님을 받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 성령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쉽습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한 누군가가 당신에게 손을 얹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간단하게 그분에게 요청드리고 당신 안으로 그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항상 성령님의 영향력과 안내에 나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그분은 항시 나의 조력자, 선생님이시자 안내자이십니다, 그분은 지속적으로 나에게 또 나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주님을 향한 나의 섬김을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의의 길로 나를 안내하십니다. 아멘.
말씀 더 보기:
누가복음 11:11-13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구하면 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알을 구하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8: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