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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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너무너무...!

하얀종이 0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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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만큼 요즘 '사랑'이라는 말을 여러 방법으로 많이 듣게 되고 계속해서 묵상하게 되는데,

문득 가 나만의 방법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지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가 받고싶은대로 사랑을 정의리고 그렇게 사랑해주시기를 바랬던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멸망하지 않도록 죄에서 돌이켜 살라고 하십니다.


가끔 그 방법이 가 이해할 수 없어도 그러고 싶지않은 순간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정확한 때와 방법으로

선하게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사랑을 풍성히 누리는 밤 되어요 ????


글그림, 매일캘리 /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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