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자유는 자율적이어야 합니다. 스스로의 행위에 대하여 스스로의 규율이 작동 될 때, 자유가 구성된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종이 됩니다.

  <자유>라는 말이 주는 느낌은 단순한 것 같지만 사색의 폭은 무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러 자유를 위한 자율은 지켜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시인하는 자들을 자유케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시고, 사탄의 울타리에 감혀 있는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구원해 내십니다. 

그렇게 구원 받은 자를 은헤와 진리로 충만케 하셔서 믿음의 울타리 인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의 본체이시며, 자유의 본질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유케 하는 진리의 복음에 대하여 귀로 듣고 알고 깨닫는 선에서 머무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를 진하고 가르치며, 그것들이 주는 자유를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율법과 복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며, 복음은 죄의 문제률 해결해 줍니다. 율법과 복음, 이 두 가지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머물고 있으면 죄에 대하여는 걸코 자유할 수

없습니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죄의 문제가 해결 됩니다. "진리가 너화를 자유해 하리라!" 이 맡씀이 성도 여리분의 삶에 깊이 적용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