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든다 (2-3)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든다. (2-3)
독서를 하는 사람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끊임없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면, 진정으로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이 만든다”는 말은 제게 감동이 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 세상엔 참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이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뭐라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기 마련입니다. 홀로 사색하고, 홀로 만들어 가면서, 열매를 맺어갑니다. 그러나 혼자서 큰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없기에 주위에 많은 사람과 함께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함께 만드는 작품을 만들어 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함께 하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주위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 만드는 세상이 아니라 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사람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힘을 모으면, 못 할 게 없다는 겁니다. 온 세계를 제패할 수도 있는 막강한 힘이 생깁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2명 이상 함께해도 한마음 한뜻이 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러 사람의 힘을 모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세상을 아름답게 펼쳐갈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15)
좋은 땅이란 주님의 명령에 선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은 좋은 땅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저도 이렇게 질문하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좋은 땅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의 나의 삶을 새롭게 바뀌어 나아가야 함을 선언합니다.
이제 2020년이 지나고 분명히 2021년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물론 이번 해에도 노력하며 살아온 인생이지만, 내년 새해에는 더욱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내년엔 참으로 좋은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서 전력으로 질주할 겁니다. 요즘 화제가 되는 것은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정치가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관심을 가져보아야 할 대목이긴 합니다. 그러나, 순전히 제 마음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그래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누군가 그러더랍니다. 좋은 기사만을 보면,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고, 안 좋은 기사를 보면, 불평과 불만의 마음이 일어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긍정의 뉴스만을 선택하려 합니다. 그래도 꼭 봐야 한다면, 보겠습니다.
특별히 저는 IT, 과학 쪽을 좋아해서 그 부분만을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 장르의 책을 읽듯이 뉴스 또한, 여러 분야를 섭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가운데, 아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함께 고민해야 할 숙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요즘 형편이 안 좋아지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와 학원강사 그리고 많은 직종이 월급이 보장되지 않은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앞으로 3단계가 되면, 더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다. 지금 하루하루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가는 형국입니다. 이때 우리는 고민해야 하고, 노력해야만 합니다.
이 시대에는 뭐가 주목을 받게 될지 준비해야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합니다. 결코 포기는 안 됩니다. 제가 힘들면, 남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실패는 하더라도 포기는 하면 안 됩니다. 끝까지 전력으로 질주하다 보면, 언젠가 정상까지 올라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답니다. 노트북이며, 자동차 등등의 제품군들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하는 형국이랍니다. 이렇게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모두가 망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된다면, 오히려 잘 되는 품목의 회사가 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힘들게 버텨냈는데, 하루아침에 내려놓아야 한다면, 진정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주위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나아가는 지혜롭게 꿈을 펼쳐보세요.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여도, 헤쳐나갈 방법은 있답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역으로 바뀌는 삶을 일으키게 됩니다. 지금 이때 무엇을 해야만 합니까? 한 가지 방법이 있어요. ‘워런 버핏’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답은 아마도 책을 끊임없이 읽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느 책에서 봤는데 ‘워런 버핏’은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고 책만을 본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래도 해결책이 되는 것은 바로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삶이야말로 그것이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세상 많은 사람이 책을 많이 읽게 되어 우리나라가 독서 왕국이 되는 현실이 도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법은 있을 겁니다. 책을 읽는 방법들은 너무나 많이 나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반드시 선진국형 ‘독서 공화국’이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어찌하든 책을 읽어서 부자가 되는 현실을 맛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책상에서 누가 더 많이 버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분명 성공에 문에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곧 오게 됩니다. 우리는 먼저 책을 읽고 성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먼저 한다고 먼저 성공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책상에 누가 더 많이 질기게 앉아있는지가 관건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겐 정말 고마운 친구가 있습니다. 상우(가명)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제게 긍정의 말을 해줍니다. 그 친구로 인해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있네요. 서로 힘을 내라고 격려하고 응원을 합니다. 서로에게 욕심 없이 그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입니다.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그 친구에게 더 잘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친구에게 욕심이 되는 것은 단 한 가지, 책을 좀 더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책에 관해 이야기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는 겁니다. 저만 일방적으로 책 얘기를 하니 어찌 보면, 훈계를 하게 되는 듯하여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책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가까이하고 싶습니다.
성남 근교에 계시는 분 중에 취미가 독서인 분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남성도 좋고, 여성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미혼이라 책을 읽는 여성이라면 한번 연애도 해보고 싶네요. 언제든 연락을 주세요. 하루하루를 독서에 미치고, 원고를 쓰는 사람 저 그래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저의 책을 통해 공개 구혼을 하게 되었네요. 이왕에 얘기 꺼낸 거 이상형 얘기 잠깐하고 넘어갈게요. 키는 170전 후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또 한 가지는 CCM 가수였으면 하는 게 저의 솔직한 바람입니다. 이런 이상형을 찾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함께 읽고 나눔을 가졌으면 하는 게 큰바람일 뿐입니다. 그러니 어서 그런 배우자상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독서를 통해 완성된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고점 잊지 마시고, 생각하셔서 책 읽기에 돌입하는 여러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걸 만큼 절실함 꿈을 만나려면, 반드시 책이 해결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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