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의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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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의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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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의  꿈이야기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1982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하고 자질도 뛰어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역 유소년 축구팀을 거쳐 상파울로 FC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18살 때 수영장 사고로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척추 골절상을 입었고, 의사로부터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그의 부상은 너무 심각하여 회복 가능성이 2%미만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우며 자신의 인생의 로드맵을 그렸습니다.

병상에서 그가 쓴 10가지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시 축구선수의 길을 걷는다.

2. 쌍파울로 클럽의 프로팀 1군에 합류한다

3. 브라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엔트리 2명안에 든다.

4. 그 중 엔트리 18명에 든다

5. 스타팅 멤버가 된다.

6. 20세 이하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된다.

7.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된다.

8.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으로 뛴다. 

9. 월드컵에 참가한다.

10. 유럽의 빅리그의 명문팀에 진출한다. 


과연 그의 꿈은 이루어졌을까요? 


그 당시 사람들은 걷기만 해도 다행이라며 비아냥 거렸고 무의미한 꿈이라고 일축했지만, 

그는 피나는 재활훈련을 거쳐 2013년부터 현재까지 AC밀란팀(이탈리아)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습니다.


그가 바로 유명한 ‘카카’라는 선수입니다.


그의 10가지 꿈은 모두 이루어져, 2002년, 2006년, 2010년 브라질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참여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너무나 잘생긴 외모 덕분에 아디다스 모델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광고에도 출연하였습니다. 

그가 이뤄낸 완벽한 회복은 기적이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카카는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4:1로 격파한 후에 열린 승리 축하 행사에서 "Jesus Loves You"라는 문구가 전 세계 여러 언어로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카카의 골 세레모니 중 하나는 하늘 위로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는 듯이 제스쳐를 취하는 것일 정도로 신념이 강합니다. 


카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찬송가이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 역시 성경이라고 합니다. 

카카는 어떤 순간에도 소망을 놓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에게 기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망만 기다릴 뿐입니다.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데 꿈을 가지되 막연한 꿈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카카처럼 인생 로드맵을 그리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인생 설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꿈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꿈과 비전이 없는 개인은 내일이 없습니다.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거를 한탄하지말고 큰 이상을 가지고 그 성취를 바라보며 열심히 기도하십시요.


믿음과 기도로 꿈과 비전을 키워나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5)


나의 꿈을 이루어주실 하나님 아버지, 

어떤 고난과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갖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너무나 약하여 쓰러지거나 넘어질 떄가 많지만 주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힘으로 절망의 상황에서도 소망의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향해 전진하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이들을 세상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게 하시고 성적으로 기를 꺽지 않게 하시고, 꿈과 희망을 주는 격려의 말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아이들로 키워나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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