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간 방식? 전도 순종하니 개척 8개월 만에 200여명

Church News, I'm a reporter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교회뉴스 > 교회교계뉴스
교회교계뉴스

한물 간 방식? 전도 순종하니 개척 8개월 만에 200여명

교회정보넷 0 4916
서울안디옥교회 박요한 목사의 목회 성장기 

계속되는 새 교인 등록으로 성장 중인 서울 안디옥교회. 지난해 7월 31일 설립 후 1년도 되지 않아 교인수가 200명으로 성장, 최근 3층짜리 예배당으로 확장했다. 건물도 헌신적인 교인들의 헌금으로 빚 없이 얻었다. 저서 「기도가 힘이다」, 「인생 칸타타」로 알려진 박요한 목사를 만나 전반적인 교회 사역과 신앙간증을 들어봤다. 
  
-서울 안디옥교회는 초신자의 교회정착률이 높은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현대교회에 이동 신자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 우리 교회에 온 사람들은 그냥 예배에 참석하고 설교가 은혜된다고 정착해요. 은혜가 최고의 전략입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기도가 힘이다」 책도 내셨습니다. 기도사역을 중점으로 하시나요? 
“모든 사역을 강조하지만 기도를 가르쳐주고 특별새벽집회도 열심히 하죠. 40일 특별새벽집회 기간인데, 오늘이 39일째였어요. 처음 인원과 변동 없이 잘 합니다. 목양실에 기도에 관한 책 70여권이 있는데, 제가 읽고 도전 받은 것을 교인들에게 전해줘요. 기도의 ‘사이클’(Cycle)이 있어요. 기도의 틀을 자주 가르쳐줘요. 그 틀 따라서 30분~1시간을 기도하게 해요. 단 집중적으로 하는 기도는 특별히 시간 내서 교회 와서 기도하도록 하구요. 기도의 틀이라는 것은 ‘주기도문형’이나 ‘성막형’, 나로부터 시작해 나라와 민족 선교 기도로 커지는 ‘파생형’ 등이에요.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을 교인에게 가르칩니다. 사이클이 한 번 돌듯 한바퀴 돌고 나면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급한 기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이클 기도를 통해 충분히 기도의 사명을 다 한 후에 집중하라고 가르칩니다.” 

-전도는 어떻게 하시나요? 
“우리는 수요일, 금요일, 주일은 꼭 전도를 합니다. 특히 오전주일예배가 끝나면 전 교인이 오후 1~2시 전도합니다. 전 교인이 줄지어 3, 40명은 피켓 들고, 7, 80명은 어깨띠를 두르며 ‘할렐루야! 예수 믿으세요!’ 외칩니다. 8호선 암사역 사거리에서 30분 동안 서서 전도하다가, 아파트·주택가로 가서 전도합니다. 주일은 모두가 집중해서 동네에 교회를 알리며 복음도 전하고, 평일은 개인적으로 나가서 노방전도·축호전도합니다. 이런 전도가 한물 갔다고 하지만 지난주에도 새 신자가 또 왔어요. 우리가 전도에 순종하면 무슨 방법으로든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 주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구역장이 하나요? 
“제가 직접 해요. 전도라는 게 담임목사는 안 나가고 교인들만 나가라 하면 안 되거든요. ‘목사가 하니까 당신도 하라’ 그럽니다. 주중에도 나가지만 주일은 저와 장로님, 안수집사님들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나가요. 저는 주일 오전예배 끝나고 교회 전층 문을 다 잠굽니다. 한 사람도 교회 못 있도록요. 저는 예배드릴 때나 전도할 때 노는 꼴을 못 보는 목사여서(웃음). 우리는 전 교인이 함께 전도하니까, 혼자서 할 때보다 상당히 자신감이 생겨요. 전 교인이 예외 없이 하고 상당히 즐거워해요. 
주일에 무리지어 전도하면 사람들 반응이 첫째는 신기해해요. 다들 ‘할렐루야’ 외치면 신기해서 구경 와요.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앞에서 욕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는 신경 안 씁니다. 한두 사람 욕하는 거 무서워서 전도 못하면 수치 아닙니까. 4년 하고 말 국회의원도 되려면 새벽마다 나와서 선거운동 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못 한다면 부끄러운 거죠.” 

-목사님의 목회방향은 무엇입니까? 
“기도사역·전도사역·설교사역이 있지만, 결국은 교회 오는 것이 은혜받으러 오는 거잖아요. 첫째는 은혜받는 것, 둘째는 복받는 것. 이것이 신앙생활의 양대 축입니다. 은혜 못 받으면 영혼이 궁핍해지고, 복받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면 인생이 피폐해져요. 그래서 제 설교는 먼저는 은혜를 받고 둘째는 복을 받으라는 것에 항상 집중되고 있어요. 요셉처럼 축복의 통로가 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요. 어떤 교회는 축복은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우리는 긍정적으로 풀어줍니다. 아브라함과 요셉처럼 통로가 되어 여러 사람을 복되게 하라는 메시지로 긍정적으로 설교를 풀어갑니다. 교인들도 소망을 얻으니까 기쁘게 잘 참석합니다.” 

-목이 많이 쉰 것 같은데 기도를 많이 하셔서 그런 건가요. 
“저 사실 성악했었어요. 2년 동안요. 목소리가 상당히 좋았는데 기도하다 목이 다 쉬었어요. 한 5~6년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기도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사방팔방 둘러봐도 길이 없으니 그저 강단에 무릎 꿇고 하루 4~5시간씩 기도하는 것이 제 일과의 전부였습니다. 그때는 제 모습이 그렇게 한심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처럼 봄이 되면 바깥은 새싹이 파릇하게 돋아나고 햇살은 눈부신데 젊은 내 인생은 길도 없고 빛도 없어 기도만 하니 비참한 거에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렇게 몇 년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전에 있던 교회에서도 부임 후 폭발적인 성장을 해서 여기저기 부흥회 초청을 받고, 교회성장세미나를 통해 중·소형교회 목사님들을 섬기게 된 것도 기도의 열매들이 맺혀 추수하게 된 거 아닌가 생각해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제 기도 이야기와 목회 이야기를 들으면서 은혜를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깨달은 것이 기도할 때는 한심하고 응답이 안 되는 것 같아 답답했는데 ‘기도는 농사짓는 것과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봄에 심으면 가을에 거두듯이 5년, 10년 기도의 씨앗을 꾸준히 심어놨더니 열매를 거두는 날이 오는구나 하구요. 그래서 「기도의 힘」이라는 책이 나온 거에요.” 
  
-목사가 된 계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노래 참 잘했어요. 학교 수학여행을 가면 항상 앞에서 노래 불렀고 주변의 권유로 성악을 몇 년 하다 보니 공부를 통 못했어요. 대학에 3번 떨어지고 대구로 가서 밤에는 일하고 낮에는 독서실에서 자는 생활을 했어요. 그때는 ‘내가 사람 노릇을 하겠나. 인생 낙오자다’ 이런 생각에 몸부림을 치며 시간을 보냈죠. 어느 날 교회에서 오는 길에 서점에 들렀는데 한 구절이 내 마음에 확 박혔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좋아하십니다. 당신이 성공하길 원하십니다.’ 그 구절이 인두로 내 마음 지지는 것처럼 박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날 좋아하시는 구나. 성공하길 바라시는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마음이 뛰고 비전이 살아났어요. 
공부를 시작하고 주의 종이 되고 싶어 은혜받으러 오산리기도원에 갔어요. 설교를 듣는 순간부터 교만하게 ‘설교를 왜 이리 못하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교를 얼마나 길게 하는지 30분, 1시간을 해도 안 마치는 거에요. 저는 속으로 ‘내가 해도 너만큼 하겠다, 설교 못하면 빨리 마치기라도 해라’ 이렇게 한 시간 이상을 설교를 들으면서 비판을 한 거예요. 은혜를 받으러 온 놈이 교만해도 한참 교만한 거죠. 그런데 설교자가 마치기 전에 그러는 거예요. ‘한 마디만 하고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비판받지 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마세요’. 설교 내용과 전혀 상관없었는데 그 말 한 마디가 창으로 내 심장을 깊이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어떻게 아셨을까요? 하나님이 보시고 교만에 빠져서 이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신 거지요. 그 말 한 마디가 어찌나 고통스러웠는지 즉시로 기도실 달려가 몇 시간 동안 동안 회개하며 통곡하고 진짜 죽을 것처럼 몸부림치며 기도를 했어요. 
몇 시간이 지나니 마음에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찬송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고마워 또 실컷 통곡을 했어요. 그 찬송 부르며 ‘죽을 때까지 목사하겠습니다’ 서원했고 그렇게 은혜 받고 사람이 달라졌죠. 은혜받는 것도 박살나게 깨드려 은혜주시고, 불신앙도 직접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6개월을 고생하게 하신 후 기적적으로 고쳐주셨어요. 하나님은 실무교육을 시키신 것입니다.” 

-앞으로의 ‘이런 목회를 하고 싶다’는 비전이 있으신지요. 
“제 목회는 두 가지에요. 첫째는 모든 교회 사명의 본질인 영혼구원을 감당하는 것이고, 둘째는 교회가 있어서 세상이 덕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소망은 끝까지 목회만 하는 목사가 됐으면 좋겠어요. 딴 생각 없이 교회가 성장하고 잘 되더라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교회로만 만족하고, 목회만 하는 목사가 됐으면 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한 소망이 있다면 중소형교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해도 약 400명 이상 목사님들을 모시고 교회성장 세미나를 했는데, 목사님들이 얼마나 한결같이 사모하는지 몰라요. 그분들이 강한 도전과 은혜를 받고 여러 곳에서 부흥회를 초청해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목회 사역, 부흥회사역, 중소형교회를 섬기는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0 Comments
Hot

인기 [美 한인교회 신년인터뷰] OC교협 제27대 회장 이서 목사

댓글 0 | 조회 3,593
“건강한 교회와 성도 세우고 스스로 개혁하자”2018년 새해를 맞아, 한인교계의 각 교회와 단체들도 새로운 희망으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본지는 특별히 최근 미국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제27대 회장에 취임한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 담임)를 만나, 새해 비전과 계획을 들어 봤다. 다음은 이 목사와의 일문일답.-먼저 취임을 축하드리며, 소… 더보기
Hot

인기 포항하늘소망교회 단기선교팀, “필리핀에 영적 부흥 일어나기를

댓글 0 | 조회 4,728
33명의 단기선교팀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단기선교 떠날 예정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필리핀 단기선교팀(사진)이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이 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필리핀 누에바, 에시야, 탈락지역에서 고등학교 2곳과 교회 3곳에서 각종 공연을 통해 복음과 한국문화를 전하고 학용품과 구제물품을 선물로 … 더보기
Hot

인기 [남북평화를 위한 기도문] 그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댓글 0 | 조회 4,157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오늘 그동안 얽혀있던 남북 대화의 실마리를 풀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이번 남북회담이 주 안에서 성공적으로 마치게 하옵소서.뜻밖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게 하옵소서.얼어붙은 남북관계가 녹아내리고 헤어졌던 가족들이 기쁨으로 만나게 하옵소서.남북교류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의 닫혔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북한선교의 전진기지였던 개… 더보기
Hot

인기 [일터 단신] 국악찬양 사역자 나경화 목사 임직예배

댓글 0 | 조회 4,042
국악찬양 가수 나경화(사진)씨가 오는 13일 낮 서울 노원구 광운로 서울중앙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는다.임직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 총회(총회장 이건호 목사)가 주관한다.나씨는 국립전통국악예술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후 중앙대 음대를 졸업했다. MBC 난영가요제와 KBS 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첫사랑’ ‘알고 있어요’ ‘여자의 … 더보기
Hot

인기 <긴급기도>“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시리라”

댓글 0 | 조회 4,239
콜롬비아에서 조용히 벌어지고 있는 강력한 부흥핍박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게릴라 훈련사가 변화되어 주님을 따라태평양과 가까운 콜롬비아에 위치한 초코(Choco)주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지역이다. 주 정부의 묵인 하에 공산주의 게릴라들과 우파민병대 사이의 충돌이 잦은 이곳 주민들의 삶이란 고통스럽기 그지없다.이러한 전쟁과 가난의 고통 속에서 … 더보기
Hot

인기 “기독교 다큐멘터리, 선교에 적극 활용해야”

댓글 0 | 조회 2,613
‘회복’‘서서평’등10만이상관객끌어모아기독교다큐멘터리영화를선교에적극활용해야한다는주장이제기됐다.있는그대로를묘사해감동을전함으로써교회의신뢰도를회복하는데긍정적영향을줄수있다는이유에서다.고신대강진구(국제문화선교학)교수의‘한국선교다큐멘터리영화의현황과문화선교적역할연구’논문에따르면최근10여년간기독교영화는드라마장르에서벗어나다큐멘터리형식으로제작됐으며성과를올렸다.이논문은한국복음… 더보기
Hot

인기 포항교회들, 신년 특별새벽기도 ‘열풍’

댓글 0 | 조회 4,050
한반도통일․민족복음화등간구포항지역교회들이무술년새해를맞아‘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진행한다.이들교회는한반도통일,민족과열방복음화,교회일치와연합,대통령과국정안정,교회와가정,일터,겨울성경학교와수련회를위해기도한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손병렬)는6일까지매일오전5시교회본당에서‘예수를바라보자’를주제로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이어간다.손병렬목사는2일‘예수를바라보자’설교에이어3일‘하나님의… 더보기
Hot

인기 “신자들이 바라는 목회자 역할은?”

댓글 0 | 조회 2,698
47.6%“정직하고,도덕적이고,이웃사랑하는언행일치의삶”이라고응답한국교회성도47.6%는‘바람직한목회자의역할’에대해“정직하고,도덕적이고,이웃사랑하는언행일치의삶을사는것”이라고응답했다.말씀전파와목양사역보다삶속에서예수의제자도를실천하는것을보고싶어한다는것을보여준다.이어20.6%가“교회목회에집중하며성도에게위로와평안을제공하는것”이라고답했다.“영적깨달음을얻게도와주는것”이라는… 더보기
Hot

인기 [긴급기도]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절하지 말라”

댓글 0 | 조회 3,677
동계올림픽열리는강원도에‘무슬림기도실’설치해마다늘어나는무슬림관광객유치를위해더많은기도실을설치하려…한국을찾은무슬림관광객이이용할‘이동식기도실’이평창동계올림픽이열리는강원도에첫선을보인다.8일조선일보에따르면무슬림관광객은사드보복이후급감한중국관광객의빈자리를채울대안으로주목받고있지만,종교규율을지키기위해필요한기도실이부족하다는점이주요불편사항으로지적돼왔다.한국관광공사는“컨테이너를개… 더보기
Hot

인기 “병원에서 섬기다보니 환자를 주님의 제자로 파송하는 기쁨이 있어요”

댓글 0 | 조회 4,595
병원에서환자들의신앙을돕는사람들이있다.‘원목’이라불리는목사들이다.이들은병원의직원이아니다.그래서월급도없다.오히려자신의것을헐어환자와성도를돌보기도한다.33년동안병원에서죽음을기다리는환자와가족들,질병으로고통하는영혼들을섬겨온이경희목사를만났다.–원목은무슨사역을하나요?“병원에온환자들에게복음을전해요.이들에게는죽음이눈앞에있기때문에십자가의복음과천국과지옥에대해서확실하게선포해야해요… 더보기
Hot

인기 “병원에서 섬기다보니 환자를 주님의 제자로 파송하는 기쁨이 있어요”

댓글 0 | 조회 4,108
병원에서환자들의신앙을돕는사람들이있다.‘원목’이라불리는목사들이다.이들은병원의직원이아니다.그래서월급도없다.오히려자신의것을헐어환자와성도를돌보기도한다.33년동안병원에서죽음을기다리는환자와가족들,질병으로고통하는영혼들을섬겨온이경희목사를만났다.–원목은무슨사역을하나요?“병원에온환자들에게복음을전해요.이들에게는죽음이눈앞에있기때문에십자가의복음과천국과지옥에대해서확실하게선포해야해요… 더보기
Hot

인기 “순종하다 넘어져도 다시 기도의 자리로”

댓글 0 | 조회 5,036
일러스트 박남희기도를 배우지만 기도를 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중보기도학교에서 어마어마한 주제의 강의와 말씀을 통해 주님은 다시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진리 앞에 서게 하셨다. 복음을 들은 이후 예수생명답게 살기는커녕 더욱 흉악하고 악독해진 나에게 주님은 이미 창세전에 이렇게 될 줄 다 아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로 결단하셨다는 하나님의 러브… 더보기
Hot

인기 “순종하다 넘어져도 다시 기도의 자리로”

댓글 0 | 조회 5,347
일러스트 박남희기도를 배우지만 기도를 하는, 아니 해야만 하는 중보기도학교에서 어마어마한 주제의 강의와 말씀을 통해 주님은 다시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진리 앞에 서게 하셨다. 복음을 들은 이후 예수생명답게 살기는커녕 더욱 흉악하고 악독해진 나에게 주님은 이미 창세전에 이렇게 될 줄 다 아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로 결단하셨다는 하나님의 러브… 더보기
Hot

인기 한물 간 방식? 전도 순종하니 개척 8개월 만에 200여명

댓글 0 | 조회 4,641
서울안디옥교회 박요한 목사의 목회 성장기계속되는 새 교인 등록으로 성장 중인 서울 안디옥교회. 지난해 7월 31일 설립 후 1년도 되지 않아 교인수가 200명으로 성장, 최근 3층짜리 예배당으로 확장했다. 건물도 헌신적인 교인들의 헌금으로 빚 없이 얻었다. 저서 「기도가 힘이다」, 「인생 칸타타」로 알려진 박요한 목사를 만나 전반적인 교회 사역과 신앙간증을… 더보기
Now

현재 한물 간 방식? 전도 순종하니 개척 8개월 만에 200여명

댓글 0 | 조회 4,917
서울안디옥교회 박요한 목사의 목회 성장기계속되는 새 교인 등록으로 성장 중인 서울 안디옥교회. 지난해 7월 31일 설립 후 1년도 되지 않아 교인수가 200명으로 성장, 최근 3층짜리 예배당으로 확장했다. 건물도 헌신적인 교인들의 헌금으로 빚 없이 얻었다. 저서 「기도가 힘이다」, 「인생 칸타타」로 알려진 박요한 목사를 만나 전반적인 교회 사역과 신앙간증을… 더보기
Hot

인기 통일선교 전문가들 모여 복음통일 논한다

댓글 0 | 조회 3,248
2018 통일비전캠프 개막‘2018 통일비전캠프’가 16일 서울 은평구 팀비전센터에서 막이 올랐다.이 캠프는 매년 한국교회 통일선교단체와 북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음통일 방안을 논하는 자리다. 부흥한국,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등 통일·캠퍼스 선교단체 6곳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평화의 땅, 통일코리아’를 주제로 3박4일간 열린다.올해 11번째… 더보기
Hot

인기 통일선교 전문가들 모여 복음통일 논한다

댓글 0 | 조회 3,055
2018 통일비전캠프 개막‘2018 통일비전캠프’가 16일 서울 은평구 팀비전센터에서 막이 올랐다.이 캠프는 매년 한국교회 통일선교단체와 북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음통일 방안을 논하는 자리다. 부흥한국,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등 통일·캠퍼스 선교단체 6곳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평화의 땅, 통일코리아’를 주제로 3박4일간 열린다.올해 11번째… 더보기
Hot

인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댓글 0 | 조회 3,852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그렇게 말하는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10여 년의 사역이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하였습니다.군인이 외롭다고 사표를 냅니까?농부가 힘들다고 손을 놓습니까?아버지가 무거운 짐을 지지 못하겠다고 자식들을 버립니까?이웃이 얄밉다고 총을 겨눕니까?인생은 그렇게 사는 게 아닙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더보기
Hot

인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댓글 0 | 조회 3,717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그렇게 말하는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10여 년의 사역이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하였습니다.군인이 외롭다고 사표를 냅니까?농부가 힘들다고 손을 놓습니까?아버지가 무거운 짐을 지지 못하겠다고 자식들을 버립니까?이웃이 얄밉다고 총을 겨눕니까?인생은 그렇게 사는 게 아닙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더보기
Hot

인기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댓글 0 | 조회 4,157
하나님은 근본 사랑이시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원하십니다.전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받들어 복음 전파에 순교의 피를 저 북녘에서부터 물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대현교회의 회개 운동으로 믿음의 불씨를 일으킨 이 땅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일제로부터 해방 70년을 맞이한 이 민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더보기
a37c65bdfe62a649b27013ff27da007b_1674969923_173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