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교 최고 계급 마법사 이야기
존 라미네즈씨는 사탄교에서 어둠의 능력을 소유한 고위사제였습니다.
그는 어둠의 최고 레벨을 얻고자 열성적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탄교를 떠났고 오늘 그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이곳에 오셨습니다.
라미레즈씨, 어떻게 사탄교에 몸 담게 되셨나요?
왜 그쪽에 끌렸던 거에요?
제가 8살때부터 35살때까지 사탄교에 끌렸던 이유는 사람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었어요.
사람들을 두렵게 하면 그들은 제 말을 따랐어요.
저는 표면적인 파워풀한 힘에 이끌려 다녔어요.
25년동안 사탄교에서 마법을 행했고 동물을 죽이고 동물의 피 제사와 유체이탈을 주관했고 사람들에게 주문과 저주를 걸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이런 일들이 제 인생의 전부였죠.
25년동안 특별한 힘을 소유한 능력자로 인식되는게 좋았어요.
가족들도 사탄교였다면서요?
네, 아버지 세대에 이미 사탄교를 받아들였고 아버지와 가족들이 먼저 사탄 교회에 다니면서 마법을 행했어요.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사탄에게 바쳐졌다고 들었어요.
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요.
그러다가 8살에 어둠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어요.
친 아버지가 당신을 거부하고 확대하고, 버렸다구요?
당신 아버지 자리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열린거네요.
네, 맞아요.
사탄이 제게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해줬어요.
나를 사랑해주고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고 나를 돌봐줄거라구요.
나중에 알게 된 건, 사탄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거든요.
사탄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을 절대로 사랑할 수 없어요.
이건 100% 사실이에요.
당신은 마법사와 고위 사제로서의 악의 힘과 능력이 엄청났는데 어떻게 기독교의 하나님을 찾을 생각을 하셨나요?
하나님이 저를 찾아오셨어요.
그 세계에선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저를 찾아 오신거에요.
예수님이 찾아와 주셨어요.
그 쪽 진영은 예수님을 전혀 모릅니다.
10월의 어느날 밤이었어요.
저는 마법의 달인 할로윈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10월과 12월은 마법의 달이에요.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릴 주술과 주문, 지역에 내릴 저주의 주문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저는 사탄적 능력을 가지고 기독교인과 신자들을 대놓고 대적했어요.
제 삶은 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양심도 없었고, 선한 생각도 없었어요.
제 삶은 25년동안 사탄적 악함에 완전히 길들여져 있었어요.
10월 어느날 밤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한달 전쯤
저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는데 "아들아! 집에 돌아오렴!"
저는 TV를 보고 있었고, 이때가 낮 시간이었어요.
"아들아! 집에 돌아오렴!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저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사탄의 목소리를 알아요.
그들과 대화를 하기 때문에 마귀들, 어둠의 정사들, 귀신들, 지역 별 영들의 목소리를 알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목소리를 처음 듣고 평화가 내려왔어요.
이 목소리를 듣고 저는 급히 밀쳐 냈어요.
생소한 이 목소리와 관계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때 거실에서 한 환상이 보였어요.
하늘이 불타고 사람들이 피할 곳을 찾아 도망다녔어요.
이 환상을 보고 몇 년 후 요한계시록을 보니 하늘이 체질에 녹는 말씀이 있더군요.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있는데 처음으로 뭔가 압박이 느껴졌어요.
뭔가 묵직한 압박인데 자살충동이 막 밀려오는거에요.
내가 죽으면 딸에게 줄 보험금은 어쩌지 생각이 들더군요.
제게 딸이 하나 있는데 제가 죽으면 딸에게 보험금을 남겨주려고 했거든요.
그 압박을 느낀 그날 밤 제가 말했어요.
예수인지 하나님인지 당신이 누구든 난 당신을 섬기지 않을거야!
기독교로 가지도 않을거고 알다시피 사탄을 섬기는게 내 운명이야
난 사탄숭배자로 죽을거고, 교회든, 예수든 뭐든 기독교와 관계 된 것과는 절대로 상종 안해
그런데 갑자기 초자연적으로 잠이 쏟아지면서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이 제 속에서 나오는거에요.
제 아빠인 사탄보다 당신의 힘이 더 강하면 보여주세요.
안그러면 절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러고는 급히 깊은 잠에 빠져 들었어요.
잠 속에서 저는 열차 안에 타고 있었어요.
열차는 매우 빨리 달리고 있었는데, 이세벨이 제게 계속"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라고 말했어요.
열차가 도착한 곳은 지옥이었어요.
지옥에 온 모든 사람들이 맨 처음 하는 이야기는 "난 지옥에 올 사람이 아니야!" 에요.
저는 지옥의 문을 통과해서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땅이 숨을 쉬고 있는거에요.
딱딱한 바닥이 어떻게 숨을 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흡사 마시멜로같았어요.
나는 자옥에 있을 수 없어 라며 울부짖으며 도망갈 수 있는 창문이나 문을 찾아 다녔어요.
그때 사탄이 제 앞에 나타나서 말했어요.
나는 너의 아버지요, 너에게 모든것을 주었다.
난 네에게 능력을 주었고, 25년동안 사람들을 다스릴 예언과 계시를 주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나를 떠나시겠다?
사탄적 방언으로 저에게 이야기했어요.
나는 그저 혼란스러울것 뿐이라고 사탄을 설득하려 했어요.
사탄이 저를 사납게 붙잡았는데 그때 예수의 십자가가 지옥에 나타났어요.
십자가가 저와 사탄 사이에 나타나서 사탄을 내리 쳤어요.
저는 그때 반바지와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지옥에 갑자기 십자가가 나타나더니 믿을수가 없는거에요.
마치 누군가 제 주머니에서 십자가를 '짜잔' 꺼낸 것 같았어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신 건 아니에요?
아니요, 저는 하나님의 이름도, 예수님의 이름도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런데 십자가가 나타나자 사탄이 아무런 힘도 못쓴다는걸 알게 됐어요.
믿을 수 없었지만 어둠의 권세는 예수님의 십자가 권능 앞에서 벌벌 떨더라구요.
사탄을 한번 딱 치니까 힘없이 나뒹굴어지는거에요.
저는 다른 곳으로 달려갔는데 사탄이 또 나타나서는 저를 협박하더군요! 저를 파멸시키겠다구요.
여기 이 문신 보이세요?
사탄숭배자라는 표식들이에요.
이 마크가 제가 사탄의 소유라는 사탄과의 계약 표식이에요.
사탄이 저를 꽉 붙잡았을때 예수님의 십자가가 지옥에 다시 나타났고 마귀들은 다 쫒겨갔어요.
그 순간 제 영혼이 제 몸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마치 전기충격기로 심장이 다시 움직이는 것처럼 갑자기 의식이 돌아왔어요.
그때 알았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저를 사랑한다는것을요.
그날 밤 저는 제 영혼을 예수님께 바쳤어요.
그리고 집에 있던 1억원 정도의 주술물품, 마법용품, 인간 뼈, 관들을 다 갖다 버렸어요.
그토록 섬겼던 사탄에게서 그렇게 돌아서게 된거에요.
그후 17년간 기독교인으로서 살아오고 있고 예수님을 사랑해왔어요.
예수님 같은 분은 이 세상에 없어요.
아쉽게도 30초정도 밖에 시간이 없네요.
하나님의 원수, 빛의 원수인 사탄에게 헌신하며 기독교와 선을 파멸시키려 했던 당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요?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이에요.
여러분들이 그 어떤 것을 찾아 다녀도 정답은 오직 하나에요!
그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요.
펩시 콜라도 이벤트가 있죠?
예수님을 30일만 만나보세요!
일단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보세요.
예수를 만나면 예수님이 답이에요.
※ 내용은 영상에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