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도 어느덧 은퇴 나이가 된 53년생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 하심으로 서울 강둥구 암사동에 100여평의 예배처를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은퇴 목사님들의 쉽터이면서 목회에 지친 개척교회 목회자와 쉬고 있는 무임 목사님들의 쉽터 이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위한 도움의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목회를 은퇴 하신 분. (무임 으로 쉬시는 목사, 강도사, 전도사, 신학도, 목회 지망자) 등의 모임 장소 및 기도의 교재와 새로운 목회를 위한 훈련장으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댜.  

은퇴하신 목사님 들과 무임 목회자(목사, 강도사, 전도사,등) 분들이 주일이면 예배처가 마땅치 않아서 심령에 불편함이 많으십니다.

그러므로 경험 많으신 은퇴 목사님들과 새로운 목회를 위해 준비 중이신 분들이 목회 경험의 나눔과 배움을 위한 행복한 장소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은퇴하신 훌륭한 목사님들의 강의와 목회 경험은 목회의 길을 가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섬김을 다하겠습니다. 

이여송 목사 

전화 : 010 5707 2820.   *전화가 안될 경우 문자를 남겨 주세요. 

주소: 서울시 강둥구 구천면로 47길 57. 2층 행복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