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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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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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괴로움이 바위처럼 가슴 짖 눌러도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와도

네가 울면 내 가슴 찢어지고

네 눈물이 흐르면

내 눈에는 피눈물 흐른다.


내손 잡아라 늦기 전에

내 손을 잡으면 곤한 영혼과

고통의 육체가 낳음을 얻으리니

내손은 치유의손

부귀와 장수의손

평안과 사랑의 손이라

너는 내손을 잡아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내가 너를 위하여 십자가 지고

그 골고다 길 갈 때

넘어져 신음 할 때 너는 보았니


쇳덩이 달린 태창을 맞아

살점이 뜯겨져 나갈 때

너 어디에 있었니


십자가에 대못으로 두 손목에 못 박을 때

그 고통 상상이나 해 보았니

그 때도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오늘

네 눈물로 난 아프다

울지마라


글, 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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