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법과 복음 제6부 [쌓아가는 義 · 전가 받는 義]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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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11:23
[쌓아가는 義 · 전가 받는 義]
마태복음 5:6
주일예배 26.10.25
■■ 설교정리 ■■
1. 세상은 의로운 사람을 원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의로울 수 없다
1) 의로운 사람을 원하는 세상
① 세상은 불의한 사람보다 의로운 사람을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로운 사람을 찾기 어렵고, 불의와 부정과 악행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② 사람들은 정의로운 영웅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자신이 실천하지 못하는 정의를 다른 사람이 실현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한다.
③ 뉴스와 사회의 여러 소식에서도 선한 소식보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사건과 범죄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간 사회에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뜻을 거스르는 일이 만연하다.
2)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갈등
① 사도 바울은 인간 내면의 모순을 고백한다.
로마서 7장 19절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② 로마서 7장 21절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③ 인간은 선을 원하면서도 악을 행한다.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자신은 잘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의롭게 살기를 요구한다.
④ 인간은 자기의 잘못보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더 쉽게 발견한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의 죄성과 자기 중심성을 보여 준다.
3)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의 앞에서 죄인이다
① 인간의 불의는 범죄가 외부로 드러났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 드러난 범죄가 없더라도 인간의 내면에는 죄의 문제가 존재한다.
② 사도 바울조차 선을 행하기 원하는 자신에게 악이 함께 있음을 고백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의 도덕성과 종교적 열심만으로 스스로 의롭다고 주장할 수 없다.
③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④ 성경은 특정 국가나 민족, 성별, 사회적 지위에 따라 죄인을 구분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죄 아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이다.
2. 성경이 말하는 의와 세상이 말하는 의의 차이
1) 세상이 추구하는 의
① 일반적으로 의는 도덕과 정의, 올바른 행동, 사회적 규범과 도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② 이러한 도덕적 기준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의 도덕적 행위와 사회적 선행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제거하고 구원을 얻는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
③ 인간이 자신의 선행과 종교적 열심을 근거로 스스로 의롭다고 판단하면,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기 어려워진다.
④ 자기 의에 만족하는 사람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고백보다 “나는 이 정도면 의로운 사람이다”라는 자기평가에 머물기 쉽다.
2) 예수님의 의
① 예수님의 의는 인간이 노력해서 쌓아 올린 도덕적 의와 다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뜻에 합당한 의이며,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 연결된다.
② 인간은 자신의 의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③ 로마서 3장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④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⑤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과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 참된 믿음은 자기 의를 자랑하는 데서 벗어나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게 한다.
3) 자기 의와 복음의 차이
① 자기 의는 인간 자신의 노력과 성취를 구원의 근거로 삼는다.
② 복음은 인간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한다.
③ 에베소서 2장 8~9절은 구원이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주어지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므로 자랑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④ 따라서 선행은 구원을 사기 위한 대가가 아니라 구원받은 믿음에서 나타나는 열매로 이해해야 한다.
3.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의 의에 대한 이해
1) 율법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대인의 의
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셨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충실한 삶의 중요한 표현으로 이해했다.
② 신명기 4장 8절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③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주어진 언약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율법을 소유했다는 사실 자체가 개인의 완전한 의로움이나 구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었다.
④ 예수님 당시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이 율법의 해석과 실천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일반 백성은 생업을 유지하면서 수많은 종교적 규정까지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
2) 유대 사회의 세 가지 부류에 대한 설교의 구분
① 첫 번째 부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등 율법 준수와 종교적 경건을 강조한 사람들이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을 정죄했다.
② 두 번째 부류는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 백성이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율법을 지키려 했지만 종교 지도자들이 요구하는 기준을 모두 충족하기 어려웠다.
③ 세 번째 부류는 세리와 죄인으로 불리며 사회적·종교적으로 멸시받던 사람들이다. 세리는 로마의 조세 체계와 관련된 직업 때문에 반감을 샀고, 일부는 부당한 세금 징수로 비난받았다.
④ 이 세 부류는 설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구분이다. 당시 유대 사회 전체가 정확히 세 집단으로 나뉘었다는 뜻은 아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전체를 모두 위선자로 단정할 수도 없다.
3) 예수님의 가르침이 불러온 충격
①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멀리하던 세리와 죄인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회개와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선포하셨다.
② 마가복음 2장 17절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③ 예수님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만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에게도 구원의 문이 열려 있음을 보여 주셨다.
④ 마태복음 5장 6절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은 인간의 종교적 지위나 자기 의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4. 역사적 배경: 굶주림과 목마름, 이스라엘의 고난
1) 고대 사회에서 굶주림은 생존의 위기였다
① 고대 이스라엘은 농업과 목축에 크게 의존했다. 비가 부족하거나 전쟁으로 농작물을 수확하지 못하면 식량과 물이 부족해졌다.
② 오늘날처럼 식량을 장거리로 안정적으로 운송하거나 저장하는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위와 기근은 한 도시 전체를 위협할 수 있었다.
③ 그러므로 성경에서 주림과 목마름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절박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시편과 예언서에서도 하나님의 구원과 의를 갈망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2) 사마리아의 포위와 극심한 기근
① 열왕기하 6장 24절부터 29절에는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성 안에 심각한 기근이 발생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② 포위가 길어지자 식량이 고갈되었고, 열왕기하 6장 28~29절에는 두 여인이 자녀를 먹는 비극적인 상황까지 기록되어 있다.
③ 이 사건은 전쟁과 기근이 고대 사회에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여 준다.
④ 다만 성경 본문은 이 사건을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연결하는 설교적 적용과는 별개로, 실제 역사적 사건의 구체적인 원인과 당사자들의 심리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않는다.
3) 사사 시대에 반복된 죄와 회개
① 사사기 2장 11~19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고, 적의 압제를 받은 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이 사사를 세워 구원하시는 반복적인 양상을 기록한다.
②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따르다가 사사가 죽으면 다시 타락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③ 사사기 2장 19절은 사사가 죽은 뒤 백성이 이전보다 더욱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④ 이러한 역사는 인간의 반복되는 불순종과 하나님의 긍휼을 대조한다. 인간은 죄를 반복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돌아오게 하신다.
⑤ 그러나 모든 굶주림과 가난을 개인의 죄에 대한 직접적인 형벌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고난의 원인을 언제나 한가지로만 단순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5. 가톨릭의 의와 성경적 칭의에 대한 구분
1) 인간의 노력과 거룩한 삶의 관계
① 가톨릭 교리 전체가 단순히 인간의 노력만으로 구원을 얻는 체계라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의 노력으로 의로워지려는 태도를 중시하는 것은 사실이며, 그들은 이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② 가톨릭 역시 구원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시작된다고 가르친다. 다만 의롭게 됨을 이해하는 방식과 은총, 믿음, 성화, 선행의 관계에서 개신교의 전통적인 칭의 교리와 큰 차이가 있다.
③ 개신교 복음주의 신학은 죄인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선행은 구원의 공로가 아니라 참된 믿음에서 맺히는 열매다.
④ 로마서 3장 28절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 가난과 고난 자체가 구원의 공로는 아니다
① 굶주림과 목마름을 물질적 가난으로만 해석하거나 고난을 견디는 행위 자체를 구원의 조건으로 삼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
②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③ 부유함이나 가난함 자체가 구원의 자격을 결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믿음이다.
④ 성도는 재물을 우상으로 삼지 않아야 하며,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⑤ 디모데전서 6장 17~19절은 "부유한 자에게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선한 일을 행하라"고 가르친다.
6. 마태복음 5장 6절의 핵심: 예수님은 의를 주시는 분이시다
1) 인간에게는 스스로를 구원할 의가 없다
① 인간은 자신의 노력과 선행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도덕적으로 선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이 과거의 죄를 없애거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의를 이루는 공로가 되지는 않는다.
② 이사야 64장 6절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조차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말씀이다.
③ 로마서 3장 10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④ 인간은 자기 의를 쌓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구원에 의지해야 한다.
2)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① 본문의 핵심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를 예수님 자신의 구원 사역과 연결하여 이해하는 데 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자신의 영원한 의와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② 요한복음 6장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③ 요한복음 4장 14절은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자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으며, 그 물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이 된다고 가르친다.
④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이 인간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보여 준다.
⑤ 다만 마태복음 5장 6절의 직접적인 문맥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갈망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의에 대한 인간의 갈망도 함께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 갈망을 채우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이다.
3) 예수님의 의를 전가받는다는 의미
① 로마서 4장 5절은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의로 여겨진다고 가르친다.
② 고린도후서 5장 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③ 개신교의 칭의 교리에서 의의 전가는 예수님이 이루신 의를 믿는 자에게 적용하시고, 하나님이 그를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은혜를 가리킨다.
④ 이는 인간이 자신의 공로로 의인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근거로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것이다.
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은 자신의 선행이 얼마나 쌓였는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구원 사역과 하나님의 약속에 달려 있다.
7. 십자가 강도 사건: 은혜로 얻는 구원
1) 자신의 죄를 인정한 강도
①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② 한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했지만, 다른 강도는 자신이 받는 형벌이 자신의 행위에 합당하다고 인정하고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청했다.
③ 누가복음 23장 42절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④ 누가복음 23장 4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2)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
① 강도는 자신의 과거를 선행으로 보상할 시간도, 율법을 실천하여 공로를 쌓을 기회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 의지했다.
② 예수님은 그에게 낙원을 약속하셨다. 이 사건은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보여 준다.
③ 그렇다고 회개나 순종이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참된 믿음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이며, 가능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열매로 나타난다.
8.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시며 신부로 삼으신다
1) 죄인을 찾아오신 예수님
① 예수님은 사회적으로 멸시받던 세리와 죄인들을 찾아가셨다. 이는 죄를 용납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와 구원으로 부르셨다는 뜻이다.
② 누가복음 5장 32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③ 종교적 명성과 사회적 평판이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은혜를 구한다.
2) 예수님은 신랑이시다
① 성경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교회를 신부로 묘사한다. 이는 예수님과 교회의 언약적 사랑과 연합을 보여 주는 비유다.
② 에베소서 5장 25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③ 요한계시록 19장 7절은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준비되었다고 선포한다.
④ 성도는 자기 의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거룩한 삶을 준비해야 한다.
9.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삶
1) 자기 의를 버리고 예수님을 의지한다
① 자신의 도덕성이나 종교적 경력만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②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다.
③ 구원의 확신을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약속에 둔다.
2) 하나님의 의와 뜻을 갈망한다
①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다.
②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
③ 자신의 욕망과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한다.
④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나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는다. 야고보서 2장 17절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가르친다.
3)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선한 열매를 맺는다
① 선행은 구원을 얻기 위한 대가가 아니라 구원받은 믿음에서 나타나는 열매다.
② 에베소서 2장 10절은 성도가 선한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으심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③ 성도는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형편이 좋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④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회개와 사랑, 용서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10. 결론: 예수님의 의로 덮임을 받은 사람이 복 있는 자다
1) 본문의 핵심 정리
① 인간은 전적으로 죄 아래 있으며 자기의 공로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
②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으며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다.
③ 죄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 이것이 은혜로 말미암는 칭의의 핵심이다.
④ 마태복음 5장 6절의 복은 단순히 배고픔과 목마름을 참는 데서 오는 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갈망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충만하게 채워 주신다는 약속이다.
2) 성도가 붙들어야 할 믿음
① 나는 내 힘으로 나를 구원할 수 없다.
② 나의 의가 아니라 예수님의 의를 의지한다.
③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믿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간다.
④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믿음의 열매를 맺는다.
⑤ 예수님은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소망을 주신다.
3) 최종 선포
① 세상의 의는 인간의 노력과 성취를 자랑하게 만들 수 있지만, 예수님의 의는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한다.
② 성도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사람이다.
③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④ 예수님의 의와 생명을 갈망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 은혜 안에서 믿음과 순종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