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린대로 된다

Preaching recovery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말씀찬양 > 설교회복
설교회복

감사 드린대로 된다

교회정보넷 0 295

de2f749ac34bb4410bf045f1d31fb67b_1594710068_0663.jpg

감사 드린대로 된다


꽃망울 같은 꿈을 안고 결혼을 했는데 결혼 첫 날부터 남편이 술망태가 되어서 독수공방으로 지새웠다.

그 후 10년의 세월이 흐르도록 남편의 버릇은 고쳐지지를 않았다.

아무리 마음을 고쳐먹고 살아보려고 해도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이혼을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 동료가 사연을 물어 대답하자 동료는 '그러지 말고 점심시간에 우리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우리교회 목사님이 무슨 일이나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감사 드린대로 되게 하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래서 '남편 술주정뱅이인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그러고 집에 돌아가니 그렇게도 밉던 남편이 밉지가 않았다.

며칠후 주일 아침에 교회를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데 남편이 '당신 어디 가오'하고 묻자 나는 '몰라서 물어요'하고 쏘아 붙였다.

하지만 남편은 계속 물어 왔다.


"글쎄 어디 가느냐고." "어디는 어디요 교회가요." "나도 따라갈까?" "이 양반이 누구 약올려요?" "약올리긴 나도 가면 안될까?" "정말이세요?" "그래." 남편이 그 날 교회 가서 통회 자복을 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



그림출처, 브런치

0 Comments
00be09c83a56a5ba4fb94af578581995_1602812375_112.png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