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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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흥규의 독서사랑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기적입니다!

명흥규 2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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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승리하셨습니까?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참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자!

평생을 허리의 통증으로 살아온 나, '오늘은 괜찮네', '이 정도면 가 감당할만 하네' 이렇게 말하며 스스로 이겨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짧은 듯 합니다.

뭔가 열매가 없는 듯 하지만, 이겨렵니다.

지금은 마음의 씨앗을 뿌리는데 집중하고 있네요.

언젠가 많은 건강한 열매들이 맺힐 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지금은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기도 안되고, 그렇다고 쭉쭉 뻗어나가기도 힘든 시점입니다.

나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기에 더욱더 힘을 봅니다. 끝까지 가면 뭔가 보이겠지요.


너무나 아둥바둥 사는 거 재미 없을 것 같습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면서 주님께 기도하며 평안하게 길을 걸어 가렵니다.

온전하신 그분께서 도와주시리라 믿고 오늘도 힘을 어 도전하고 또 도전하기에 이릅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 만큼은 승리한 듯 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배움에 요즘 절실하게 제 마음에 들어섭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글을 쓴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병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루하루 컨디션을 조절하여 매일매일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책을 읽고 쓰는 것입니다.

당연히 성경 말씀도 많이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책을 쓸수 있도록 실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한번의 투고 경험이 있지만 제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지만 그 문제를 수정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여하튼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교회정보넷 커뮤니티를 통하여 검증받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제 글을 보시면서 수정할 부분이나 아쉽다거나 하시다면 주저없이 말씀해 주신다면 수정해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든 제 마음에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모든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뭔가 결과물이 나오겠지요...

그것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것, 진정 하루를 살아는 것이 기적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의 그날을 위해 오늘도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기적처럼 이뤄리라 믿고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 제가 일도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명흥규 집사

이메일, amos7575@naver.com

010 5837 7575

2 Comments
김병일 2020.11.17 18:14  
주님을 사랑하는 집사님의 마음에 크신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_^
명흥규 2020.11.17 18:19  
네 목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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