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세상에서 살고있는 그 자체가 희망이요.

복이요.

행복입니다.

한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예수을 믿는 자나 안믿는 자나 할 것 없이 그 노래을 배운다고 난리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요.

그 가수 사상과 그 정신은 참으로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정말 온 국민에 답답했든 마음을 후련하게 했지만, 문제는 그의 노래입니다.

테스형이라고 했는데, 그 테스형은 신이 없다고 부정한 자이며 독약을 먹고 자살한 사람입니다.

그 테스형이라고 하는 소크라테스는 사탄의 지배을 받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입니다.

그러한 영혼을 부르고 있는데, 어찌할꼬! 많은 사람들이 자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죽기전에 영혼 불멸을 말합니다.

이 철학이 천주교회 연옥설 교리로 선정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공로 없이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는 죄을 범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에 동력자 여러분!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장 8절)

사탄에 영들에게 속지 맙시다.

오늘도 깨어있는 승리자가 되세요.

글, 고권능 목사

송추반석교회 담임

“훈아형, ‘테스형’ 말고 ‘예수형’에게 물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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