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6-7 [두려움은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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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6-7 [두려움은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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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6-7]

“그러므로 내가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복음(福音) : 두려움은 없다]-3


  로마서 8장 9절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정면교사 삼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의 리듬에 춤추면서 살아가야 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성령을 의지하여 힘을 얻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할 일을 알려주시고, 권위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는 보혜사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은 스스로 작동하는 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믿고 있다면 그는 기독교를 사교로 변질시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로 오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집회에 가고, 기도원만 가면 성령께서 자동적으로 내 안에 임재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의 수준을 값싸게 만들어 버리는 일입니다. 구하지도 않았는데 성령을 주시고, 또 믿기만 하면 성령을 덤으로 주시는 것처럼 매도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으셨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령은 너희가 믿을 때에 덤으로 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성삼위 하나님의 세 번째 위격이십니다. 보험가입 할 때 덤으로 주는 사은품의 성격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적어도 세상에 방치된 채로 마귀와 싸우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마귀를 대적 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안에 오셔야 싸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지키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시는 거듭남의 원천이시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의 기독교가 두려움을 무기 삼아 사람들을 억압하고 불안에 떨게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독교가 두려움을 무기 삼았다는 것은 사람들을 교회의 꼭두각시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운운하며 겁을 줬던 것을 말합니다. 또한 평안함과 안전함을 누리고, 자유와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삶을 짓누르는 모든 두려움에서 무조건 벗어나야 한다고 제시했던 것을 말합니다. 이것들은 성경에 반하는 것들입니다.


  인간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이유는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면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하등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두려움이 인간 세상에 끼어든 배경이 바로 이것입니다.


  두려움은 사람들의 삶을 완전하게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의식주 문제에 대한 두려움, 대인공포증, 폐쇄공포증, 고소공포증, 사람과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시비꺼리들과, 또 여기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고소고발 등, 두려움을 주는 요인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이 두려움은 여러 감정을 대표하는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짜증과, 불편함과, 불편함과, 심리적 압박감과, 집착 증세와, 부정적인 감정 등입니다.


  우리를 사망의 올무에 걸려 주저 앉게 만들기 위해 사단이 주는 마음이 두려움입니다. 순례자의 천성길에서 가던 길을 포기하게 만드는 시련이고, 아첨하는 말에 귀를 열어 교만하게 하는 미련이고, 유사한 진리의 길을 제시하는 미혹이고, 선행과 율법에 빠져들게 하는 가짜 의로움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하는 악한 계략입니다. 


  이성적으로 느끼는 첫 번째 감정이었던 두려움의 시작이 불순종의 결과였던 것만큼, 모든 인류가 느끼는 두려움은 바로 인간의 죄인 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죄를 모든 사람들이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변덕스러운 사람, 무기력한 사람, 쾌활하고 희망이 넘쳐나는 사람, 매사에 사물과 상황을 어둡게만 보는 사람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인위적으로는 피부 색깔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고, 민족성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태생과 성장 배경 및 문화적 이력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기준으로 분류된다 하더라도 두려움은 그들 모두에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 반대로, 두려움을 갖게 하는 사단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누구에게나 있는 연약함을 집중 공략하여 의욕을 잃게 하고, 목적의식을 불살라 버리는 데 있습니다. 최종 목적은 영적폐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고 하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에 의한 절제는 모든 두려움을 덮어 버립니다. 육의 옷을 입는 것만으로는 두려움을 막을 재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는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참새 한 마리도 그 분 허락 없인 땅에 떨어지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려워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분은 오직 한 분 뿐입니다.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은사를 주시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 10:2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여러분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천로역정길에서 당당히 승리하는 자들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ARANATHA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아둘람복음공동체????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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