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의 위로자 이십니다
진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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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7:18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여종
최은미 권사님을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인생의 절반을 주님의 날개품에 거하게 하시며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아래에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
님이라 하리니...이런 독백이
여종의 눈동자에 새겨지고
마음으로 흘러 입술의 고백이 됨을 주님!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여종의 아픔을 주님 헤아려 주옵소서 지난날의 영화와 영광이 주께서 주신 인생의 축복의 삶을 주를 위해
헌신하며 여호와를 섬기며 주의 종을 공궤하며 성도들과의 믿음의 교제를
나눈 그 삶을 아십니다 주님! 그 때의 시절을 기억 하여 주옵소서
2,히스기야왕이 고칠수 없는 질병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을때 그는 벽을 향하여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구하오
니 내가 진심으로 주앞에 행하여 주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였던 것 처럼 여종의 환경을 지금도 힘들고
힘들고,도저히 혼자의 힘으로
감당할수 없는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지난날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저 가정의 장래
에 희망과 소망 의 행로를 열
어 주옵소서 지금 보다도 더욱 험악한 환경이 저의 영,혼,육
,을 사로잡아 절망의 나락에 넘어 트린다 할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니암아 감사의 제
사를 드리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리이다 하나님이시여
저 여종의 심령를 위로 하여 주옵소서
3,"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를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를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5-16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심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 하실
것이요 삼상12:22
*권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은 권사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두움이 지나가면 반드시 해가 뜨듯이 임마누엘 하나님도 다 보고 계시고 말없이 듣고 계십니다 주님의 마음도 너무 아파요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 하심을 믿으세요
권사님의 가정을 위해 증보합니다 힘을 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결단코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입니다
상담과 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갈보리 교회/기도원
진주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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