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잠자는 듯 보일때 인내를 가르치신다 - 박진생 목사

Gospel message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말씀찬양 > 복음메시지
복음메시지

※ 복음메시지 코너는 원고 중심으로 올립니다.

하나님이 잠자는 듯 보일때 인내를 가르치신다 - 박진생 목사

박진생 0 152

제목 : 하나님이 잠자는 듯 보일때 인내를 가르치신다

본문 : 창세기 35:1-7


창세기 35:1~7

하나님이 잠자는 듯 보일 때 인내를 가르친다


창세기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세기 34장은 세상의 배회로 인한 야곱의 딸 디나의 능욕으로 야곱의 아들들이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에게 연합을 위장하여 할례를 받게 한 후 그들이 할례의 상처로 아파할 때 성읍을 급습하여 살육하고 노략하였습니다.


자기 아들들의 복수극으로 그의 고통과 슬픔은 갑절로 늘어났습니다.

극도의 곤경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위로를 연기하고 있는 장면은 하나님이 잠자고 계신 것 같은 때입니다.


주님!  내가 고통과 두려움 속에 있는데 어찌하여~ 한마디 말씀도 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악한 자들의 마음을 억압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이런 위험을 벗어나지 않게  하셨나요? 


그래도 하나님은 구원을 감찰하고 계시며 인내를 요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 남유다는~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습니다.

결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주님이 잠자고 계시는 것 같지만 구원의 일들을 감찰하시고 바사 고레스 왕을 세워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주신 것입니다.


에스더서는 바벨론 포로 생활 중 바사 다리오 왕 때의 일입니다.

에스더는 ‘별’이라는 뜻입니다. 유대민족이 대적들에게 멸망할 위기에 처해있던 컴컴한 밤하늘과 같은 때 에스더를 별처럼 빛나게 하여 그 민족을 구원하시는 일을 진행하셨던 것입니다.


이 때 이스라엘 민족은 고난의 기간 동안 하나님이 잠자는 것 같지만 택하신 자들을 인내의 세월을 보내게하여 그들을 감찰하시며 구원의 축복으로 이끄셨다는 것입니다.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편은 예배를 위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택한 자들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시작부터 완성에 이르는 영원까지 지키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 광야 여정을 모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이스라엘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지 않는 신앙은 자기 감정의 변화에 따라 믿기 쉽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합니다.


그리고 인내를 보시며 우리들을 지키시기 위해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감찰)합니다. (히4:12)


야곱과 같이 이해되지 않는 역경을 만날 때 주님의 위로를 기다리며 말씀을 따라 주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글, 박진생 목사

성장하는교회 담임


0 Comments
포토 제목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